2026.02.09 10:22
GC지놈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일에서 7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일본 ‘액체생검 연구학회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이번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이며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GC지놈은 이번 학회에서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액체생검 기술의 개발’ 세션에서 이뤄졌다.아이2025.12.04 15:01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소화기내과 박재근 교수가 최근 대한소화기학회(KDDW 2025)의 초청연자로 내시경초음파(EUS) 기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췌장암 조기 진단의 최신연구 동향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KDDW는 전 세계 43개국 소화기 의료진과 연구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대표적 국제 학술대회다. 박 교수는 '췌장암에서 EUS 기반 인공지능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전 세계 EUS-AI 연구를 종합 분석한 내용을 소개했으며 단순 문헌 고찰을 넘어 AI 보조 서지분석 기법을 활용해 연구 규모와 흐름, 기술 발전2025.11.24 13:19
시흥시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위해 매년 1만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하며, 체계적인 치매 안심케어 관리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5년 시는 인지선별검사 7000명, 진단검사 1482명, 감별검사 160명 등 조기 검진을 시행해 치매 조기 발견과 맞춤형 관리체계를 강화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ㆍ임상평가ㆍ협력병원 치료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운영하고, 치매 진단자에게는 28개 치매안심주치의와 연계한 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강화교실 47회기(268명 참여)와 치매 예방교실 288회기(3182명 참여)를 운영하며, 기억력 향2025.10.29 09:05
현대해상은 ‘아이마음 탐사대’ 프로젝트를 수행할 팀 선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을 찾는 프로젝트다. 공모에는 총 304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31개 팀이 ‘SPACE 0’ 단계로 진출할 팀으로 선정됐다. 선발팀은 스타트업, 병원을 중심으로 대학, 비영리단체, 발달센터 등 다양한 조직이 고르게 포함됐다. 특히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팀이 다수 선정됐다. 선발된 팀들은 500만 원을 상금으로 수령하며, 약 2개월 간 ‘SPACE 0’ 단계를 진행한다. 이 단계에선 고도화된 수행계획서 작성, 심층 인터뷰2025.10.18 03:28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증상이 없는 사람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1억1000만 달러(약 1550억 원)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레일은 혈액 내 수억 개의 DNA 조각 중 암과 연관된 미세한 DNA 조각을 최적으로 선별하고 이를 AI 기반 유전체(게놈) 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암 발병 유무와 암이 발생한 장기 위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그레일이 출시한 '갤러리'는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50여 종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40만건의 누적 검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영국에서도 국립보건서비스(NHS)와 함께 대규모 임상을 진행하고2025.04.25 17:05
GC지놈은 '인공지능(AI) 기반 무세포 DNA의 종양 유래 변이 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암 조기 진단 방법'에 대한 특허가 일본에서 공식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GC지놈의 AI 기반 비침습적 미세잔존암 검출 기술(G-MRD)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법(NGS)을 활용하여 암의 기능적 및 서열적 특징을 모두 이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낮은 데이터 양에서 검출된 변이를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암의 재발을 발견하거나 치료효과 판정, 환자의 예후 예측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GC지놈은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현재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의 치료 후 남아있는 미세 암세포를 감지해2025.04.05 11:33
안산시는 5일 급성 열성 감염병인 말라리아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올해 조기 진단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방제기구 설치 확대 △말라리아 감염 조기 진단 △말라리아 진단·치료 의료기관 확대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한 인형극 개최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상록수·단원보건소의 기동방역반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정화조, 우수관로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하며 포충기 등 물리적 방제기구 28대를 신규 교체·설치해 모기 박멸에 나선다. 또한, 무증상 감염자를 대상으로 한2025.02.03 09:2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순환기내과 주형준, 차정준 교수 연구팀이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심전도를 기반으로 급성 심부전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급성 심부전은 응급실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조기 진단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진단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검사 환경에 따라 제약이 많아 정확성과 신속성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3개 병원의 응급실 심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2024.10.18 08:03
홍콩의 의료기술 기업 네오헬스 그룹이 정부 지원 연구기관과 공동 개발한 '나노스왑' 기술로 남성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17일(현지시각) 홍콩 언론 및 의학계에 따르면, 나노스왑은 피부에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세포를 채취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보다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네오헬스는 나노스왑 기술을 HPV 검사뿐만 아니라 암을 포함한 피부 질환 진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등 다양한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 HPV 검사는 비교적 보편화된 반면, 남성 HPV 검사는 표준화된 방법이 부재하고, 의사가 직접 음경 표면에서 세포를2024.10.03 08:24
인공지능(AI)이 치매 조기 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치매 위험과 관련된 뇌파 패턴을 식별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증상이 나타나기 수년 전에 알츠하이머병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메이요 클리닉 신경과 AI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T. 존스 박사는 이러한 기술이 향후 10년 내에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래에는 심장 박동수나 혈압을 모니터링하는 것처럼 간편하게 뇌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AI의 활용은 뇌파 분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매사추세츠2024.06.24 14:44
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발견이 어렵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암 조기 진단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13가지 암 종류 98.2% 정확도로 식별24일(현지시각) 더스타에 따르면 영국 연구진은 DNA 메틸화 패턴을 분석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유방암, 간암, 폐암 등 13가지 암을 98.2%의 정확도로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이는 조직 샘플에서 특이한 DNA 메틸화 패턴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마치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처럼 어려운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연구진은 이 모델이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병원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면 의사들이 암을2024.01.23 09:21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증상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 진단법이 현실로 한 걸음 다가왔다고 CNN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생체 표지자인 p-tau217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뇌에 손상을 일으키는 다른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증가하는 동시에 이를 감지해 낸다. 현재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의 누적을 확인하기 위해 환자들은 두부 스캔이나 척수 실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방법은 접근이 어렵기도 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22일 ‘JAMA 신경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 간단한 혈액 검사는 베타 아밀로이드의 높은2023.10.05 09:39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시리즈가 건강관리 기능을 인증받았다. 삼성전자는 5일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활용해 개발한 '수면 무호흡 조기 발견 지원 기능'이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도중 호흡이 멈추는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수면의 질을 낮추고 심할 경우 고혈압·심질환·뇌졸중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수면 중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고 측정된 산소포화도 값이 무호흡·저호흡으로 변화되는 패턴을 분석하여 수면 중 무호흡·저호흡 지수(AHI)의 추정치를 계산해 증상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2023.09.12 15:31
지역 사회에서 발생한 패혈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질병관리청과 대한중환자의학회는 9월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앞두고 패혈증 사망 예방을 위한 조기진단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5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1만3879건의 패혈증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망률은 지역사회 발생 패혈증은 29.4%, 병원 발생 패혈증은 38.2%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높았다. 패혈증은 매년 전 세계에서 5000만명의 환자가 나오고, 그 중 20% 이상이 사망하는 질환이다.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남긴다.2023.02.28 17:53
JW생명과학의 연구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는 패혈증 조기진단이 가능한 바이오마커인 트립토판-tRNA 합성효소(WRS)에 특이결합하는 항체 2종에 대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WRS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으로 WRS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패혈증 진단기술에 대한 권리를 견고히 하는 것이 목적이다. WRS는 외부 물질에 의한 감염 시 이를 치료·방어하는 물질인 TNF-알파, 인터루킨-6(IL-6)보다 혈액에 먼저 분비되는 바이오마커다. 국제감염질환저널에 등재된 논문에 따르면 WRS는 기존 패혈증 및 염증 진단 바이오마커인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 IL-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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