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10:17
하이에어가 하늘길을 다시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국토부)가 비행 교관 조종사 관련 규정을 폭넓게 해석해 신규 조종사가 비행 교관 없이 시뮬레이터 교육으로 실비행을 대체하도록 승인했다. 이로써 하이에어는 조종사를 양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하이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경영악화로 인해 임금 체불이 발생하자 소속 비행 교관 조종사 3명이 모두 퇴사하면서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파일럿 부족으로 운행 제한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이에 하이에어는 신규 조종사를 채용해 국토부로부터 기장 자격을 얻어 운항 정상화를 노렸으나 쉽지 않았다.2019.07.16 16:57
한국공항공사가 16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제주항공과 KAC 제트전환과정 조종사 양성 교육 위탁계약을 체결했다.한국공항공사 제트전환과정은 운송용 항공기 운용능력을 갖추는 조종사 훈련 과정으로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420명의 조종사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316명이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위탁계약은 정부의 조종사 양성 정책 '선(先) 선발 후(後) 교육과정 제도'의 하나로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4일부터 국내 최초로 제주항공 훈련생 교육과정을 개시할 계획이다.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종사 교육훈련을 통해 우수한 조종인력을 양성하겠다"라며 "국내 조종사 수급 안정2018.11.09 16:34
한국공항공사가 조종사를 꿈꾸는 국내 예비 조종인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공항공사는 8일 부산시 강서구 에어부산 본사에서 에어부산과 조종사 양성 교육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계약은 한국공항공사가 지난해 6월 김포공항에 항공훈련센터를 수립해 운영 중인 '제트전환과정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취업과 연계된 항공사 훈련과정을 위탁·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조종인력 부족 문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에어부산은 항공사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운항절차와 훈련철학 같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탁·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훈련센터는 전 세계적2017.11.26 23:36
최근 드론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취미생활로도 각광받고 있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드론자격증을 미리 취득하면 십수년 후 쏠쏠한 부업이 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자격증 취득비용 때문에 쉽사리 결정할 수 없다.드론 조종을 위해서 모두 드론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취미용이거나 개인사용목적(방제 등)으로 사용되는 12kg미만의 드론은 자격여부와 상관없이 비행 가능하다. 12kg이상의 상업적 목적의 드론은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이른바 드론자격증을 취득해야 운용할 수 있다.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만 14세 이상이어야 하며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치러진2015.03.18 10:49
18일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한서대학교와 조종자원 선발 및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산학협력에 따라 제주항공은 한서대가 추천하는 우수자원 중 일부를 선발하고, 한서대는 이들에 대해 제주항공에서 요청하는 맞춤교육을 실시하게 된다.한서대의 맞춤교육을 이수한 학생 가운데 성적우수자는 평가절차를 거쳐 제주항공 조종사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에도 항공대학교와 이 같은 내용의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13명을 채용했다.전영조 제주항공 운항본부장은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계획에 따른 원활2015.02.28 11:33
[글로벌이코노믹 윤상준 기자] 중국 언론 매체 징화스바오(京華時報)는 27일 중국 공군이 중졸자를 생도로 모집하는 ‘공군 청소년 항공학교’를 조만간 개설하여 조종사를 양성한다고 보도했다.지금까지는 고졸자를 대상으로 했던 조종사 양성 연령을 대폭 낮춘 것이다. 항공학교는 기숙사 제도로, 생도는 국방교육·항공 과목 이수 외에, 비행훈련을 받으며, 공군에서 교관도 파견된다. 공군 대변인은 “조종사에 적합한 인재를 조기에 선발하여 군 정보화에 알맞게 육성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2014.12.30 06:17
일본항공(JAL)은 사립대학의 조종사 양성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부터 장학금을 지급한다.일본에서 항공사가 조종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에 대한 항공기의 이용 확대가 예상돼 조종사의 부족이 크게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항공대학교에 비해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에서 조종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최대 30명이 4년간 재학 중에 각각 최대 500만 엔(약 457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JAL은 “자사의 채용과는 관계없다. 일본의 날개 장래를 담당할 파일럿에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글로벌이코노믹 장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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