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17:44
오는 17일은 트럭 1대를 밑천 삼아 육·해·공 통틀어 최고의 운송 사업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알린 1세대 사업가 고(故) 정석(靜石)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 회장의 21주기 기일이다. 16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오는 17일 고인의 21주기 기일을 맞아 장손인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와 그룹 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있는 신갈 선영을 참배할 예정이다. 특별한 행사는 준비하지 않았고다. 앞서 지난 2022년 20주기 기일과 2020년 고인의 탄생 100주년에도 한진그룹은 선영에서 추모식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조 창업 회장은 상하이에서 만난 유대인 상인들의 돈 버는 방식을 배워 자신이 사업2022.11.16 12:57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신조로 한진그룹을 세계 최초로 육‧해‧공 물류 서비스와 조선‧항공 제조까지 결합한 종합물류기업으로 만든 고(故) 정석(靜石) 조중훈 창업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스무 해를 맞았다.15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오는 17일 고인의 20주기 기일을 맞아 이날 장손인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와 그룹 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을 참배할 예정이다. 기념행사도 검토했으나 최근 경기 부진 등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조용히 지내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2020년 고인의 탄생 100주년에도 한진그룹은 선영에서 추모식을 하는2022.02.02 11:19
“수송 사업은 사람 몸의 혈맥과도 같다.” 트럭 한 대로 시작해 제계 육·해·공 종합 수송회사를 일군 조중훈 창업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함축하는 단어는 ‘수송보국(輸送報國)’이다. 수송으로 국가에 보답한다는 뜻이다. 그는 한국 수송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았다. 당시 적자에 허덕이는 대한항공사를 주변의 반대에도 인수한 것도 수송보국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한 민족의 전진 의미 담은 사명…'신용'의 힘으로 위기 이겨내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1920년 4남 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조중훈 창업주는 광복 직후 1945년 11월 1일 이연공업사를 정리할 때 받은 보상금과 저축한 돈을 모아 한민족의 전진이라는2020.03.05 13:40
한진그룹은 5일 조중훈 창업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약 60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추모행사를 가졌다. 조중훈 창업주는 ‘수송보국(輸送報國)’ 철학을 바탕으로 한 나라의 동맥인 수송 사업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발전시킨 인물이다. 특히 ‘교통과 수송은 인체의 혈관처럼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간산업’이므로 수송으로 우리나라의 산업화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선구적 경영인이기도 하다. 1920년 2월 11일(음력)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조명희 선생과 태천즙 여사의 4남 4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2019.04.08 11:19
조양호 전 대한항공 회장이 별세했다.대한항공은 8일 조양호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조양호 회장은 1949년 3월 8일 생으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회장 등을 역임했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나 도중에 물러났다. 2019년 3월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한항공 이사의 지위를 상실했다. 대한항공 그룹의 모기업인 한진칼의 대표직은 유지하고 있다.조양호 회장은 경복고와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USC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와 엠브리리들항공대학교 명예 항공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경력으로는 대한탁구협회 회장 국제항공운2019.02.23 05:03
[한진가계도] 100명 해부, 조현민 조현아 이명희 갑질의 뿌리… 박정희 권력의 그림자 조현아 동영상이 유표되면서 조현아 가계가 주목받고있다. 대한항공 그룹은 조중훈 회장이 세웠다. 조중훈 회장은 1920년 2월 11일 생으로 경기도 인천에서 태어났다. 조현아의 할아버지다.조현아 가문은 양주 조씨다.조중훈의 호는 정석(靜石)이다. 대한항공 그룹의 정석기업은 조중훈 씨의 호를 딴 것이다. 조중훈의 아버지는 조명희이다. 인천 항동에서 직물 도매상을 하던 인물이다. 조중훈 회장은 조명희와 그 부인 태천즙 사이의 4남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노론 4대신 중 하나인 조태채가 직계 8대조이다. 휘문고보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경남 진해2017.02.03 04:09
한진해운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다. 법원은 2일 한진해운의 회생절차를 폐지했다. 이 결정에 대해 한진해운 채권단 등은 앞으로 2주 안에 이의를 신청 할 수 있다. 이의가 없으면 2월 16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그대로 확정된다. 그러면 법원은 그 다음날인 17일 한진해운에 대해 파산을 선고하게 된다. 이에앞서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청산 절차를 밟는 게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의견을 낸 바 있다. 국회는 지난해 청문회에서 한진해운의 몰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최은영 전 회장의 경영부실을 지적한 바있다. 최은영 회장은 당시 청문회에서 “제가 가정주부로 집에만 있다 나와서 전문성이 부족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최은영 회장과 그 일가가 대주주로 있는 유수홀딩스는 한진해운으로부터의 수주를 해왔다. 최은영 회장 및 최 회장의 가족 등 특수관계자들이 전체 주식의 47.05%를 보유하고 있다. 유수홀딩스의 시가총액은 1700억원을 넘어선다 최은영 회장 일가의 재산이 유수홀딩스 주식에서만 800억원에 이른다는 얘기다. 최은영 회장은 2015년 6월 부터 유수홀딩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진해운의 해운업 관련 알짜배기 주변 사업들을 일찌감치 최은영 회장 일가에게 몰아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는 시작이 없지않다. 최은영 회장은 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길 때에도 밀린 급여 및 퇴직금 97억원과 유수홀딩스 등 재산을 받았다.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영원하다는 속설을 입증한 사례다. 최은영 회장은 롯데 신격호 회장의 외조카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등과는 사촌간이다. 신춘호 농심 회장,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은 최은영 회장의 외삼촌이다.2015.11.02 19:22
한진그룹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기념식과 함께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전기 출간기념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사업을 예술처럼 여기며 스스로 또 하나의 길이 되셨던 선대 회장님의 길을 따라 한진그룹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며 "국가와 고객에게 헌신해 더욱 더 사랑받는 한진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2년 작고한 조중훈 회장은 1996년 자서전 '내가 걸어온 길'을 출간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내용을 보강해 '사업은 예술이다'로 제목을 바꿔 재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9장, 392쪽으로 이뤄진 일대기에는 선대 회장의 어린 시절과 창업과정, 베트남 전장에서의 수송작전, 항공사로서의 발전과정, 해운업 진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진그룹은 현재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한진 등을 주축으로 한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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