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5 16:20
글로벌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입은 매출손실 규모가 종전보다 훨씬 많은 2500억 달러(약 30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은 이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손실을 이같이 추산하면서 “항공업계는 현재 긴급 구제금융을 필요로 하는 명백한 상황이다. 각국 정부가 대폭적인 조치에 긴급히 나서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드 주니악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여행 금지 조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항공사들의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전체2019.06.02 12:33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이하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수요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올해 항공업계의 수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2일 IATA는 2019년 국제항공운송 산업 수익전망을 280억 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00억 달러로 추산한 세후 순이익 역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항공업계 사업환경은 연료 가격 상승과 세계 무역의 약화로 더욱 악화됐다. 올해의 경우 전체 비용이 7.4% 증가하며 매출증가율 6.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순마진율은 3.2%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승객 일인당 수익률 역시 감소해 6.12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주니악 사무2019.05.30 15:37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이 연이은 추락 사고로 운항정지 된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재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ATA 연차총회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주니악 사무총장은 "737맥스 기종의 운항정지로 전세계 항공사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운항중지가 장기화되면 항공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어 합리적인 시점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사고 직후 전 세계 각국에서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사고 기종 운항을 중단했다. 안전성을 자신했던 미국과 캐나다도 운항중단 대열에 뒤늦게 합류했다. 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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