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08:44
잡코리아가 4일 직원 300인 미만 중소기업 1011개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3%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의무 시행해야 하는 직원 50~299인 중소기업의 경우 83%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 5~50인 중소기업 중에서는 64.6%가, 직원 5인 미만 중소기업은 54%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 중인 중소기업에게 어떤 준비가 필요했냐고 묻자, '직원 출퇴근시간을 관리했다'는 기업이 34.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26%, '유연근무제․자율출퇴근제 등을 도입했다' 25.6%, ‘야근·특근 축소’ 17.9%, ‘업2020.01.08 08:47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8일 종업원 300인 미만 기업에 종사 중인 직장인 1180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 76.3%가 ‘긍정적’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정시 퇴근 문화가 정착될 수 있어서’가 62.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취미생활 및 자기계발을 할 수 있어서’ 46%,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이 좋아질 것 같아서’ 41.3%,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36.7%, ‘업무 집중도 및 효율이 높아질 것 같아서’ 33.7% 등으로 조사됐다.반면, ‘부정적’이라고 밝힌 280명은 그 이유로 ‘임금이 줄어들 것 같아서’가 50.7%로 나타났다. ‘편법적인 방법을 적2019.11.18 13:32
정부가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대해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특별연장근로 인가 요건도 완화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 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 대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탄력근로제 개선 등 입법이 안 될 경우 50~299인 중소기업에 주 52시간제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주 52시간제를 위반하는 중소기업에 일시 처벌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노동부는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에 기업의 ‘경영상 사유’를 포2019.10.31 08:34
내년 1월부터 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지만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아직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근태관리 서비스 앱 ‘알밤’이 종업원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06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준비 현황'에 대한 설문 결과, 44.3%가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미 준비를 마쳤다’는 중소기업은 17%에 그쳤고, 38.7%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준비가 부족하다는 중소기업은 42.6%가 그 이유로 ‘필요인력 확충이 어렵기 때문’이라 했다. 이어 21.3%는 ‘기업 관리자의 이해와 참여 부족’, 17%는 ‘업무2019.09.01 06:00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300명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에서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가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이에 공연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공연업계에는 어떤 영향을 줬는지 최근 2년 동안의 예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일 관객 수와 낮공연 관객 수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은 장기 공연이 이루어지는 뮤지컬과 연극 장르의 유료 관객에 한정했으며, 평일 낮 공연이 기존에도 활발한 아동·가족극은 제외했다. 비교 기간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일인 2018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전후 1년씩을 비교했다. 먼저 이 근무제 시행 전인 2017년 72019.08.12 11:03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서울 직장인의 출근시간이 대체로 늦어지고, 퇴근시간은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8년과 지난해의 지하철 이용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연구소는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했더니 역삼, 강남, 선릉역이 있는 동남권 지역은 작년 오전 9시대 출근 비중이 34.7%로 10년 전인 2008년보다 5.8%포인트 높아졌다.반면 7시대 출근은 1.6%포인트, 8시대 출근은 4.0%포인트 각각 낮아졌다.퇴근시간의 경우도 시청 주변인 도심권 직장인의 오후 6시대 퇴근 비중이 42.8%로 10년 전보다 6.8%포인트 높아졌다.구로와 가산2019.07.18 22:02
정부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분야의 주52시간 근무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게 중요한 데 R&D만이라도 주52시간제 예외업종으로 허용해 달라. 일본 수출 보복과 관련해 풀어줄 생각이 있느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질의에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R&D 관련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재부 측은 "R&D 업종에 대해 재량근로나 선택근로와 같은 '유연근로제' 확대 적용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 부총리는 "일본 수출제한 조치 대응은 정부와 국회가 합심해야 하고 여야 없이 도와주셔야2019.07.04 16:04
이달부터 금융권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가운데 저축은행업계는 회사 규모에 따라 확연히 다른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당장 이번달부터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되는 대형 저축은행들에서는 이미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내년부터 제도가 적용되는 중소형 저축은행은 PC오프제 도입 등 관련 준비가 한창이다. 대형사들은 제도 시행 전부터 준비를 해왔다면 소규모 저축은행은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소극적인 분위기다. 4일 금융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전 금융권에 주 52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됐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됐는데, 금융업은 특례업종으로 분류돼 시행이 1년 유2019.06.19 06:10
내달부터 금융권에도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며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권의 경우 지난해 주52시간 근무제 특례제외업종으로 지정돼 1년 간 유예기간을 받았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은 이미 PC온오프제,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근무 시간 단축과 활용에 익숙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PC온오프제는 사내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제도로 오후 6시 또는 7시에 PC가 자동으로 꺼져 더는 일하지 못한다. PC가 꺼지기 10∼30분 전 모니터 화면에 공지가 떠 근무시간2019.03.06 10:30
증권사가 오는 7월부터 주52시간 근무제가 전면적으로 적용된다. 성과급시스템이 정착된 증권업계의 특성상 주52시간을 초과할 경우가 많아 증권사도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이제껏 은행•증권 등 금융계 회사는 업종의 특성상 주 52시간근무 시행이 유예됐다. 오는 7월 1일부터 은행•증권 등도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적용된다.이미 주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곳도 꽤있다. 크게 보면 유연근무제, PC오프제가 대표적이다. 유연근무제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근무시간 및•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로 통한다. PC오프제는 지정시간이 되면 본사뿐아니라 지점에 있는 모든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도2019.02.19 12:58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약 40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국내총생산(GDP)이 10조 원가량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민간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 내놓은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가 40만1000개, 임금소득이 5조6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또 실질 GDP가 10조7000억 원, 소비는 5조5000억 원, 투자는 1조8000억 원, 기업 수는 7만7000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재현 연구위원은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기업들이 연간 23만5000개의 숙련공(비반복적 노동)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연구를 근거로 제시했다. 숙련공은 부족한 근로시간을 단기간에 신규 고용2019.01.17 09:12
GS25는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실시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30·40대의 오후 5시~7시 사이 이용 빈도가 전년 동기간 대비 13.5%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오피스 상권 내 GS25를 이용하는 30·40대 고객이 17.8% 늘었다. 오피스 상권 내 GS25의 저녁 피크타임 이용 시간대는 오후 6시~8시에서 한 시간 가량 앞당겨지고 있다. 또 도시락·김밥·디저트·샐러드·과일 등 간편 식품류의 매출은 21.8% 증가했다. 오피스 상권 내 GS25의 경우만 놓고 보면 28.3%로 증가폭이 더 크다. GS25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즐기고 자기개발 활동을 하는 것으로 풀이했다2018.10.02 08:48
KT와 BC카드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3개월을 맞이해 주52시간 근무제로 변화된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주52시간 근무제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이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 제도다. 관련 법규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월 국회를 통과해 7월부터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KT가 분석한 유동인구 빅데이터에 따르면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8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직장인 일 평균 근무시간(체류시간)은 작년 동기간 대비 평균 55분 감소했다. IT, 게임 업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많이 상주하는 성남시 판교의 경2018.09.04 13:56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국민 중 64%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중 64.2%가 '노동시간 단축' 정책 도입을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부정평가는 28.5%였다. 긍정평가는 2030세대, 사무·관리·전문직, 정규직, 노동시간 단축을 시행하고 있는 응답자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60대 이상, 농·임·어업 및 자영업 종사자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노동시간 단축 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현행 계획대로 혹은 더 빠르2018.09.01 15:59
우리은행이 10월부터 시중은행 중 최초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한다. 내년 7월 예정된 금융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시기를 9개월 가량 앞당긴 것이다. 우리은행 노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주52시간 근무제를 10월에 조기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 노사는 10월부터 주52시간 근무제를 전 영업점과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하기 위해 △근무형태 개선 △제도 도입 및 보완 △새로운 근로문화 정립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연장근무가 많은 영업점과 부서는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조정한다. 이미 시행중인 피씨오프(PC-OFF)제와 대체휴일제를 개선하고 탄력근로제도 실시한다. 또 영업점 아침회의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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