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9:00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가 최근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 기업 휴젤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13일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2022년부터 중국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유통권을 도입해 단독 수입하고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뒤 2024년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 제품은 고순도로 제조돼 중국약전(중국 의약품 품질 표준)에 의해 제조·품질이 관리되는 제품이다. 또 보툴리눔독소 A형을 주성분으로 현재 미용·치2026.01.06 14:19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다”면서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2025.11.02 11:27
K-스마트팜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중국 내 다양한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지원에 나서서다.2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이번 로드쇼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 이어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스마트팜 로드쇼다.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에는 스마트팜 솔루션, AI 기반 농업 데이터 분석 등 분야에서 국내 9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청두의 원쟝 국가농업과학기2025.04.17 01:41
수십 년간 '기회의 땅'으로 여겨졌던 중국 시장에서 미국 기업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과거 워싱턴 정가에서는 미국 정치인들이 중국 내 미국 기업들의 '로비스트'로 오해받을 정도였다. 미국 은행, 항공, 외식 프랜차이즈 등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후 중국으로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 중국에 진출한 상당수 미국 기업 임원들은 자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고율 관세 부과와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 인해 수년2025.02.24 17:45
중국 경제가 새해에도 호전되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중국의 실제 외국인 투자는 975억9000만 위안으로 1년 전보다 13.4%나 줄었다. 4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도 3년 만의 최저다. 미·중 무역 긴장이 높아지면서 생산기지를 중국 이외 지역으로 옮기는 기업이 늘어난 탓이다.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이 중국 말고 어디든지 공장을 옮기는 쪽으로 바뀐 결과다. 중국 주재 미국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360개 응답 기업 중 30%가 생산기지 이전을 고려하거나 실행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기술 관련 기업 중 25%는 공급망을 변경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와 램리서치2025.01.02 15:22
㈜지속가능파트너스(대표 정혜섭)는 북경 뤼이성디국제문화자문유한회사가 상호 역량 강화와 공동의 발전 도모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북경뤼이성디국제문화자문유한회사는 중국과 해외 교육기관, 기업, 산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국제 교류와 학습을 위한 국제문화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영향력 있는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전문 기업이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목) 중국 북경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 인/아웃바운드 연수 사업 ▲한중•중한 유학생 교류 사업 ▲공동 사업 추진 및 연구개발 협력 ▲산업 동향 및 정보의 상호 교류 등2024.04.28 21:42
중국 시장에 진출한 다이소가 현지 사업을 정리하고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스코’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던 아성다이소는 이미 지난해 상반기에 현지 매장을 모두 매우 정리하고 현지 시장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사업을 담당하던 현지 법인도 폐업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11년 중국에 진출한 다이소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과 톈진 등에 하스코 매장을 늘려가며 중국 시장을 공략해 왔다. 주로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 온 하스코 매장의 수는 한 때 200여 개에 달했다.그런데도 다이소가 중국 사업을 철수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따른 봉쇄 조치 등으로 현지 오프라인2024.04.16 16:2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24 심천국제라이선싱박람회(Licensing CHINA, 이하 심천국제라이선싱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캐릭터 IP 콘텐츠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심천국제라이선싱박람회는 1989년 중국 광저우 완구박람회 내 애니메이션 IP라이선싱 전시로 시작해 2020년부터 심천으로 이전되어 단독 개최되고 있다. 2023년에는 1400여 개의 참가사와 500여 개의 IP회사가 참여했고, 7만836명의 바이어가 행사에 참여해 캐릭터라이선싱 분야의 중국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한국공동관에서는 '안녕, 자두야', '유후와 친구들', '반지의 비밀일기' 등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IP가2024.02.18 14:00
지난해 중국에 진출했던 많은 외국 기업들과 자본이 이탈했다. 이는 미중 갈등 고조, 지정학적 위기 우려, 중국의 경기 둔화, 국가안보를 이유로 내세운 외국 기업 차별적 규제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중국은 관련 사실을 부정하고 있지만 탈중국은 점차 흔한 일이 되고 있다. 미국 상하이 주재 상공회의소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갈등과 긴장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투자를 전환했다고 응답자의 52%가 답했다. 2022년 34%에서 2023년 40% 정도가 중국 투자를 주로 동남아시아로 전환했다. 2024년에도 중국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로 이런 움직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2022년 로듐 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대외2023.12.19 08:51
닥터포헤어가 미국에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영역 확장에 나선다. 19일 닥터포헤어에 따르면 이달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에 공식 입점하고, 브랜드 대표 상품 ‘폴리젠 샴푸’와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를 선보인다. 베스트 제품인 폴리젠 라인업을 통해 닥터포헤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제품력을 현지에 알리고, 이후 제품군을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티몰은 알리바바 그룹 계열의 글로벌 직구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 매출, 상표권 보유 등의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야만 입점이 가능하다. 이에 닥터포헤어는 누적 판매량 2300만건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는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폴리2023.12.08 18:01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본격 중국 대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중국 총판 우더라워이(WUDELAWEI(Shanghai) Biotechnology) 장진혁 부사장, 유통 담당 시노팜(Hainan Boao Lecheng Sinopharm Group Medicine) 왕 치(WANG QI), CRO 담당 타이거메드(Tigermed Consulting) 완 펑훼이(WAN PENGFEI)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이난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자리매김 중인 세계최초 PDO MICROSPHERE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중국 대륙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2023.10.13 08:23
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의 47%가 투자에 소극적 반응을 보였다. 중국 진출 일본 기업들을 컨트롤하는 중국 일본 상회가 12일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리서치에서 부정적인 답변을 받은 결과를 공개했다. 13일 교도통신은 중국 일본 상회에서 조사한 결과, 총 47%의 기업들이 “올해 투자하지 않을 것” 혹은 “전년보다 투자액을 줄인다”라고 소극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시행된 개정판 스파이법에 대한 우려로 사업환경 악화 등이 영향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 37%, '대폭 증가' 혹은 '증가'는 총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환경에 대해서는 “매우 개선을2023.08.28 16:03
KOTRA가 중국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과 손잡고 K-소비재 현지 진출을 확대한다. KOTRA는 29일 염곡동 본사에서 더우인 이커머스 글로벌(더우인·Douyin EC Global)과 ‘K-브랜드 소싱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일 활성사용자가 8억명 이상인 더우인은 글로벌 쇼트 클립 플랫폼으로 틱톡의 중국 버전이다. 지난해 플랫폼 거래액이 1조5000억위안(한화 275조원)에 달하는 성장 기업이다. 엔데믹 선언으로 더우인은 다시 본격적인 한국제품 판매에 나선다. KOTRA와 협업해 8월 초부터 중국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소비재 기업 60여 개사를 모집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뷰티용품과 식품, 건강식품, 영유2023.05.23 12:50
미국은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통해 자유 진영 대표 국가들의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더 강고한 봉쇄와 재세계화 결의를 다졌다. 이에 더해 모두가 G7과 우크라이나 소식에 주목하는 사이에 태평양에서도 중국 봉쇄를 위한 일부 성취를 이뤄냈다. 비록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협상 문제로 참석하기로 한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블링컨 국무장관이 서명에 참석했지만, 솔로몬 제도를 포함한 14개 나라와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하고 이들이 자유 진영 영향 아래 있도록 일단 묶어두는 데 부분적으로 성공했다. ◇ 솔로몬 제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중요성 이 지역은 태평양에서 아시아로 가는 관문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미·중2022.08.30 07:02
중국에 진출한 미국기업들은 중국의 엄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이 미중관계 악화 이상으로 우려사안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중경제위원회(USCBS)는 29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USCBS는 희원기업 11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조사결과 절반이상의 기업들이 중국에의 투자를 중단 혹은 연기하는 이유로 코로나제로대책을 꼽았다. 이들 기업들은 “중국의 재봉쇄로 업무 일부를 중단을 강요받을 가능성에 직면하는 문제 뿐만 아니라 소비자수요에 미치는 중국 현지규제의 영향이 사업환견에 대한 신뢰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조사대상 기업들의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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