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11:36
홍콩주재 영국영사관의 전 직원이 중국 본토 여행 중에 구속되어 있을 때 중국 공안당국으로부터 민주운동가의 정보를 요구받으며 고문을 당했다고 21일 BBC와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그는 본토 공안당국에 체포되어 쇠사슬에 묶여 맞는 등의 고문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홍콩의 반정부시위를 이끄는 활동가들의 정보를 강요받았다고 한다. 홍콩시민인 사이먼 첸은 주 홍콩 영국영사관에 약 2년 간 근무한 적이 있다. 반면 인민일보계 언론은 그가 15일간 구금됐지만 매춘에 관여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첸은 BBC에 “수갑을 채우고, 눈을 가리고, 머리에 덮개를 씌웠다”고 증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취재에 의하면2019.05.25 08:36
북한 보위성 소속 마약밀수 조직이 빙두(필로폰)을 중국에 밀수하다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중국정부는 마약사범은 사형으로 처벌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장백현 공안이 이달 초 북한의 한 마약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했으며 이 마약밀수 조직이 북한 보위성 요원들과 연계된 것으로 드러나 중국정부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장백현의 한 대북소식통은 23일 "요즘 (중국)장백현에서 남파입구로 가는 길에 새로운 초소가 두 개나 늘어나 장백국경에서 오가는 버스와 택시 등 차량 검문검색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장백2017.12.17 17:25
코트라(KOTRA)가 17일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을 동행 취재하던 사진 기자들이 중국 측 경호 인력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코트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장에서 발생한 우리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행사 주관기관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행사 주관기관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본사 차원에서 사고수습대책반을 운영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당일 안전서비스 계약업체인 중국보안업체를 조사한 결과 현장 경호는 중국 공안 당국의 지휘통제 하에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2017.12.06 13:50
김재원(53)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이 중국 출장 도중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날 '2018 산둥박물관 교류특별전' 협의차 중국 산둥성으로 출장을 간 김 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호텔 방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체부는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안타깝다"면서 "중국 공안에서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국립한글박물관 3대 관장으로 취임한 김 관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뒤 문화관광부 문화미디어진흥단장,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체육관광정책실장, 종무실장 등 30년 이2017.08.16 09:55
중국 정부가 다단계 금융사기와 판매 조직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다.공상총국∙교육부∙공안부∙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정부 당국이 연합해 15일(현지 시각) 불법 다단계 조직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을 구속했다.공안당국은 최근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단계 금융업체 및 판매 조직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톈진 한 곳에서만 420여개 업체가 적발돼 5800여명이 조사를 받았으며 이 중 85명이 구속됐다. 그간 암묵적으로만 다단계 조직의 활동을 문제삼아온 공안 당국이 이처럼 엄중한 단속을 실시하게 된 것은 이른바2015.01.22 06:44
[글로벌이코노믹 윤상준 기자] 중국 공안부는 지난해 5월부터 동남아시아와 국경을 접한 윈난(雲南)성과 광시장족(廣西 壯族)자치구 등에서 밀출국을 집중 단속한 결과 262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밀출국 혐의자 852명과 밀출국 조직·계획·수송에 관여한 352명을 구속했는데, 대부분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인 위구르인(총 인구 약 720만 명)의 밀출국 기도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밀출국 배후에는 국내외에서 ‘서터우’(蛇頭·뱀 대가리)라고 부르는 밀출국 알선조직이 있다. 광시장족자치구의 한 ‘서터우’는 밀출국자를 베트남 국경까지 차로 수송한 후, 베트남에 있는 ‘서터우’에게 인계하는 방법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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