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 10:57
중국 시노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장 설립을 남아공 당국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노백은 남아공 현지에 백신 공장 설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누모룩스 그룹(Numolux Group)의 힐큰 클라인(Hilton Klein) 최고경영자(CEO)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3상의 일환으로 시노백 백신 공장 설립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임상은 시노백과 누모룩스 그룹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까지도 논의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인 CEO는 이어 “시노백과2021.09.06 12:53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예방효과가 92%라는 연구결과가 세계적 의학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러시아는 3상 임상 시험 결과 발표 이후에도 자료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접종률은 22%로 자국 백신에 대한 회의론이 높다.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매체 nyheter는 러시아 백신과 중국 백신의 효과를 다룬 기사를 개제했다. 이 매체는 새로운 연구들이 스푸트니크V가 효과가 좋은 백신이라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는 1만4000명이 참여했다. 완전히 예방접종을 마친 12021.09.06 09:31
브라질 식약위생관리국 안비사(Anvisa)가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00만 회분의 사용을 중단시켰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용 중단된 시노백 백신은 허가 받지 않은 공장에서 생산된 물량이다. 안비사는 지난 3일 시노백과 협력해 백신 포장·충전(Fill &Finish) 마감 공정을 하는 상파울루 부탄탄 생물의학 연구소(Butantan institute)로 보내온 약 1210만 회분이 이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제조 시설은 검사를 받지 않았고, 안비사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지 조치는 국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기2021.03.01 21:45
필리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일(현지시간) 마닐라불레틴(MB)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중국 시노백으로부터 백신 60만 회분을 기부받아 접종을 시작했다. 정부 고위 관료, 의료진, 군경 등을 대상으로 한 우선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 과정에서 많은 난제에 봉착한 상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백신 물량 부족과 백신에 대한 일반적인 거부감이 크다. 동부 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필리핀이 28일 처음으로 백신을 전달받았다. 이날 중국의 시노백 백신 60만 회 주사분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장면이 전국 텔2021.02.07 10:19
중국 시노백 바이오테크(Sinovac Biotech)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미국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영 제약그룹인 시노팜(Sinopharm) 계열의 베이징 연구소가 개발한 백신이 지난해 12월 승인된 데 이어 시노백이 두 번째 중국 당국으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았다. 승인에 앞서 두 백신 모두 접종 프로그램에 이미 사용됐다. 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대상 그룹으로 접종이 실시됐다. 시노백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터키,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우루과이, 라오스가 시노백 생명과학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2021.01.21 13:11
칠레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라테르세라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보건당국은 시노백의 백신 코로나백의 사용을 허가했다. 백신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18∼59세 성인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칠레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에 시노백 백신 1000만 도스를 구매하기로 계약했으며, 초기 물량 210만 도스가 곧 도착된다. 칠레는 앞서 지난달 15일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2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이 개시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10명으로2021.01.18 17:48
중국 시노백 백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 등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50%를 밑돈다는 연구 결과에 이어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시노백 백신이 '바가지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필리핀에서는 이미 접종을 시작한 인도네시아에 비해 두 배 가격으로 사기로 했다거나 최저 가격보다 7배 가량 비싸게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 정부와 시노백사 모두 '가짜 뉴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시노백사는 백신 가격은 공개하지 않은 채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시노백사 관계자는 "알맞은 가격 대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임무로 생각하기 때문에 단연코 가장 비싼2020.11.28 11:48
브라질 상파울로시가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의 시판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앙 도리아 상파울로 주지사는 브라질 메트로폴레스와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승인이 없더라도 시노백 백신의 시판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뤄진 화상을 통한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에서 시노백 백신의 사용이 허가되면 상파울로도 이 백신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파울로 당국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의 시노백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이 발언은 연방정부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입장과 다른2020.11.01 07:56
“브라질은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을 당연히 구입할 것이다.” 해밀턴 모우라오 브라질 부통령이 브라질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백신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우라오 부통령은 브라질이 중국 백신을 수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모우라오 부통령의 견해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입장과 다른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중국 시노백의 백신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오랜 기간 중국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여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견해는 중국 시노백 백신이 브라질의 면역 프로그램에 포함됐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2020.10.20 06:56
“중국 시노백 백신의 안전성 확인됐다.” 브라질 보상파울루주 산하 부탄탕 연구소가 중국 시노백(Sinovac) 생물유한공사에서 개발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이 안전하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시노백의 백신 임상 3상 시험이 최근 종료됐다. 3상 시험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게 상파울루주 당국의 설명이다. 브라질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지난 7월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환경에 처해있다. 부탄탕은 브라질에서 손꼽히는 생의학연구소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 연구소는 그동안 9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임상2020.09.25 05:16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Sinovac)은 내년 초까지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에 배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노백 인웨이둥 CEO는 이날 베이징 외곽의 시노백 본사에서 열린 외신 대상 코로나19 백신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코로나백(CoronaVac)’은 현재 브라질, 터키,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 3상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인 CEO는 “코로나백이 미국에서 승인받아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애초 우리의 전략은 우한을 포함해 중국 국내 사용을 위해 마련됐지만, 지난 6~7월 이 전략을 수정했다”면서 “(우리 전략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2020.04.27 06:36
미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바이오 의약품 기업 시노백 바이오텍(Sinovac Biotech)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처음으로 큰 예방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붉은털원숭이 8마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개발 중인 백신을 4마리에게는 넉넉하게, 나머지 4마리에는 적게 투여하고 3주 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시켰으나 모두 발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백신을 넉넉하게 받은 4마리에서는 바이러스에의 노출 이후 7일째에 폐 속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지만 ‘검출할 수 없을 정도’의 미미한 양이었다고 한다. 한편 백신을 적게 받은 4마리에서는 체내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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