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6 08:11
메르스 확산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충일 추념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현충일 중앙추념식은 오늘(6일) 정상적으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유공자와 각계각층 인사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의 추모헌시 낭송자로 배우 현빈이 선정됐다.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빈은 추모 헌시 낭독자로,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추모 헌시 '옥토'를 국악인 이용구 분의 대금 연주에 맞추어 낭송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의 진행으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는 이번 추념식은 헌화 분향, 추모 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 한 관계자는 "현빈이 주는 신뢰도와 차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의 뜻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 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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