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1:21
호반건설에 이어 대방건설도 공정거래위원회와의 계열사 부당 지원 소송에서 승소했다. 공공택지를 계열사에 전매한 것이 문제가 없다는 취지다. 다만 비슷한 이슈로 공정위와 소송을 하고 있는 제일건설과 중흥건설은 핵심 쟁점이 달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을 지난 22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대방건설의 공공택지 계열사 전매가 부당지원이 아니라는 판결이다. 공정위는 앞선 지난해 2월 “알짜 공공택지를 오너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방산업개발 및 대방산업개발의 5개 시행자회사에게 상당한2025.12.10 16:08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광주 동구 계림8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건설한 그랜드 센트럴 아파트 하자소송 1심에서 일부 패소했다. 법원은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입주민들에게 47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3부는 광주 그랜드 센트럴 입주자대표회의가 아파트 시공사인 호반건설, 중흥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69억7000만원 규모의 하자보수비 청구소송을 지난달 12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호반건설과 중흥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입주자대표회의에 47억1381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었다. 그랜드 센트럴은 광주 동구 계림동 계림8구역 재개발 아파트다. 지난 2015년 4월 호반건설2025.11.20 10:07
중흥건설 정창선 회장 일가가 국내 대기업 중 미등기임원 겸직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기 임원은 경영에 직접 개입하지만 법적 책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창선 회장 일가는 1인당 미등기임원 겸직 수가 7.3개로 총수가 있는 77개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았다. 이어 한화·태광(각 4개), 유진(3.8개), 한진·효성·KG(각 3.5개) 순이다. 정찬선 회장은 무려 10개 계열사에서 미등기 상태로 일하고 있었다. 이에 중흥그룹은 총수 본인의 미등기임원 겸직 수가 많은 대기업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 중흥그룹 오너 2~3세 중 2명도 미등2025.10.28 13:07
중흥건설이 오너 2세 기업 부당지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자 이의를 제기했지만 기각당했다. 중흥건설은 공정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28일 중흥건설 관계자는 “공정위 처분에 이의를 제기했다는 것은 (공정위 조사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이기에 (공정위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공정위는 중흥건설이 오너 2세인 정원주 중흥토건 부회장(대우건설 회장)이 소유한 계열사를 위해 약 10년간 총 3조2000억원 규모의 무상 신용보강을 제공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이른바 ‘아빠 찬스’로 불리는 오너 2세 부당지원 행위였다. 중흥건설은 중흥건설그룹의 핵심 계열사로2024.03.13 14:05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강화’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위험성평가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할 방침이다.캠페인 활동은 ▲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 실천 ▲중흥그룹 재해통계(Safety Aligo)를 활용한 재해사례 반영 ▲위험성평가 전파활동과 안전대책 이행 확인 강화 ▲돌관 작업에 대한 수시평가 실시 등으로 진행된다.중흥건설 관계자는 “상시적 변동이 있는 건설현장의 특성에 맞춰 내실 있는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유해위험2024.03.06 09:55
지난 2년 새 대기업 계열 건설사의 채무보증 증가 규모가 23조8000억원으로 12%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중흥건설의 채무보증 증가폭은 441%로, 국내 대기업 계열 건설사 중 가장 높았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81개 대기업집단 중 지난 2021년~2023년 말 사이 건설 계열사를 두고 공사시행을 위해 발주처 및 입주예정자 등에 채무보증을 제공한 31개 그룹 106개사를 조사한 결과 채무보증이 늘어난 건설사는 38곳, 변동이 없는 곳은 12곳이었다. 반면 줄어든 곳은 56곳에 달했다.기업 수로는 채무보증 규모를 줄인 곳이 많았지만 보증 규모를 늘린 38곳의 증가폭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2년 새 대기2024.02.16 11:53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분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177-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 84·108㎡ 총 1,575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84㎡A 591세대 △전용 84㎡B 419세대 △전용 84㎡C 196세대 △전용 108㎡ 369세대 등이다.‘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분양 일정은 이달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내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송암공원 중흥S-클래스2024.01.10 16:24
중흥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선보인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가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는 지난 9일 진행된 본청약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1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6059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38.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1순위 기타지역에서 최고 경쟁률인 107.36대 1을 나타냈다.중흥건설 분양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함께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 속에 추첨제를 공략하는 수요자들까지 합세하며 사전청약에 이어 본청약까지 뜨거운 청약 열기가 이어2023.12.29 14:40
중흥그룹 중흥건설은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분양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공동 AB20-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29층 14개동, 전용 72~147㎡ 총 1448세대 규모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 72㎡A 100세대 △전용 72㎡B 108세대 △전용 84㎡A 526세대 △전용 84㎡B 274세대 △전용 101㎡ 434세대 △전용 147㎡ 6세대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는 지난해 1월 진행한 민간 사전청약에서 706세대(특공 제외) 1순위 모집에 2만9,100건이 접수돼 평균 4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본청약 물량은 사전청약 부적2023.11.22 13:04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일부세대 무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EDC) 16블록에서 분양중인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일부세대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무순위 청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자격 요건으로는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무순위 일정은 이달 24일부터 25일 2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같은달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0일부터 12월 1일 양일간 계약2023.09.01 10:40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0일 대학 해인 3관 강의실에서 건축공학과와 토목환경공학과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중흥건설의 공개채용 일정에 맞춘 채용설명회에는 건축, 토목기술직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학생들은 중흥건설 건축부장의 특강을 통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지원 자격, 채용 일정, 급여 수준과 실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동신대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이 취업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대에 맞는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설명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2023.08.23 13:53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지난 21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기부금 기탁식'을 통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각 5000만원씩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 다양한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기부금은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열리는 대회의 개·폐회식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용품 구매와 홍보물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전국체전은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2023.04.24 15:07
롯데·서희·중흥건설 등 올해 1분기 전국 건설 현장서 5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국토교통부는 올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24일 공개했다.국토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5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명 감소했다.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 대비 7명 줄었고 7개사에서 1명씩 사망자가 나왔다.롯데건설(2022년 시공능력평가 8위·물체에 맞음), 서희건설(21위·질식), 중흥건설(48위·깔림), 대보건설(542023.03.16 14:43
중흥건설이 지난 15일 유니세프에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이다. 전달된 기금은 전쟁과 재난으로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의 보건·영양·식수위생·교육·보호사업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중흥건설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등 일부 나라들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계획이다.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은 "중흥그룹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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