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12:37
정부가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분양 매입과 건설업계 부담 완화 등이 포함된 대책을 내놨다.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3000가구 규모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비아파트에만 허용 중인 매입형 등록임대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85㎡ 이하)의 경우에도 허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운영하는 CR 리츠를 상반기 중 출시한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 디딤돌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해 실수요자의 구매력을 높인다.유동성도 확대 지원한다. 지방은행의2024.12.24 14:09
저금리 시대가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이달 3일 시장의 예상을 깨고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현재 기준금리는 3.0%를 기록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주요 요인이다. 금리가 하락하면 대출 금리가 내려가기 때문에 주택 매수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부동산 거래가 다시 활성화되고, 분양 시장도 다시 활기를 띨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면서, 관망세를 보이던 수요자들이 다시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2022.09.22 16:41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조정대상지역들이 규제지역에서 모두 해제 돼 침체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방 36곳에서 10월까지 총 21개 단지 2만4091가구 중 1만7626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21곳 중 13곳은 지방광역시·8곳은 지방중소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부산·대전·충남 천안·경북 포항 등은 2곳 이상의 단지들이 분양을 계획 중이다. 정부가 21일 발표한 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지방에서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와 충북 청주, 충남 천안·논산·공주, 전북 전주 등 총 36곳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규제지역 조정2022.07.14 08:02
대구·대전 등 지방 도시들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이달 5일부터 대구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변경됐고 나머지 6개 구와 1개 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모두 해제돼 비규제지역이 됐다. 이외 대전·창원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으며 경북 경산,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이 규제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가 풀리면 대출·청약 등에서 제약이 풀린다. 먼저 대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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