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1:03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 1천만 명이 머무는 활력 전남’을 비전으로 인구대전환 시즌2인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인구 통계는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사람)를 더한 수치로 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정책에 도입됐다.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5년 3월 생활인구 통계 기준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개 군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 인구는 278만 명으로, 생활인구는 348만 명에 달한다. 한 달간 등록 인구의 5배가 전남을 오가며 생활하는 셈이다.2025.06.18 08:5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대전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3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토론 진행은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기성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각각 ‘일본 지역정책 경험과 시사점’, ‘지방 중소도시 인구댐 역할 강화방안’,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발제 발표할 예정이다.종합2025.01.23 17:11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 제1차 '지방조합활성화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위원회는 지방시대를 맞아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중기협동조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조합의 역할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3년 출범했다.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김갑온 여수오천산단지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조합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예정인 제4차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안과 조합 설립규제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영석 지방조합활성화위원장은 “지2025.01.09 10:43
전남 담양군이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담양군 출생기본수당 지급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하고 담양군에 주소를 둔 아동이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구다. 지원 금액은 담양군과 전라남도 각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을 매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출생기본수당은 2025년부터 19세가 되는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월까지 1인 기준 매월 20만 원씩 총 18년간 4,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당은 아2024.07.09 10:49
전남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모범적인 성과를 보이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강진원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정책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청년 지원'을 내세우며 새로운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강진읍내에 위치한 청년샵에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강진청년협동조합 편들’의 ‘스테이 돌담빌리지 1기 입단식’이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입단식에는 서울, 대전, 해남 등에서 참여한 5명의 문화/예술 프리랜서 청년들과 강진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7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동안 병영면에 있는 숙소에서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테이 돌담 빌리지'는 문2023.07.05 09:18
한국관광공사가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템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해결하는 ‘2023 BETTER里’ 실증사업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19일까지 모집한다. 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공사가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최대 8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사업화지원금 최대 3천만 원과 블루 포인트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블루 포인트는 지난 2023년 2월 ‘스타트업, 인구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주제로 인구포럼을 개최하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창업기획업체다. 한국관광공사 정용안 관광기업창업팀장은 “이번 사2023.06.02 13:07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일 군에 따르면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용 함평 부군수, 행안부 조주현 차관, 중기부 한창섭 차관을 비롯해 14개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공모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또,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및 지역자율형 혁신바우처 사업2023.05.18 17:19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감소와 이로 인한 지방소멸위기는 대다수 경북지역의 경우 이제 발등의 불이 됐다. 경북 청송군도 이같은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응책 모색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청송군은 우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5월 18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여건분석과 주민 의견청취 등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청송군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들을 검토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2021.11.15 09:09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배팅을 시도한다. 이러한 점에서 냄비 속에 개구리와 물을 넣고 서서히 가열하기 시작하면,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죽어간다는 얘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정부는 지난 10월 인구 급감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전국 89개의 지자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원대책을 내놓았다. 자연적 인구감소와 사회적 인구 유출에 따라 가속화 되는 지방의 소멸을 막기 위한 정부의 진일보적인 조치다.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89곳 가운데 연천군을 비롯한 가평, 강화, 옹진군이 포함됐다. 이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6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7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8
이란 “일본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 허용”…선별적 봉쇄 신호
9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