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 19:2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 5일 만에 재개를 선언했다. 25일 전장연은 논평을 통해 "예산 증액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거부했다"며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 중 106억원(0.8%)만 증액했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내년도 장애인 권리 예산을 올해보다 1조3044억원 늘리라고 요구해왔다.전장연은 "이제 휴전은 끝났다"며 "장애인 권리 예산·입법 쟁취 1차 지하철행동을 내년 1월 2일과 3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가) 휴전을 제안한 지 하루 만에 4~5억원의 손해배상으로 협박했다"며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 추락 참사2022.10.16 21:07
서울교통공사가 장애인 이동권과 예산확보를 요구하면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7단독 김춘수 부장판사는 공사가 박경석 전장연 공동대표 등 관계자 4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조정에 회부하기로 지난달 말 결정했다. 첫 조정기일은 다음달 3일에 열린다.조정회부는 법원이 판결보다 원·피고 간 타협을 통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볼 때 유도하는 절차다.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법원이 강제조정을 하고 확정된 강제조정 결정은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다만 원·피고 한2022.06.26 20:28
내일(27일) 장애인 단체의 출근길 승·하차 시위가 있을 예정이다. 2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7일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역(4호선)의 동대문 방향 승강장을 시작으로 충무로역(3호선), 경복궁역(3호선)으로 이동해 집회를 연다. 이후 서울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방문은 지난 20일 출근길 집회에 사법처리를 예고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의 발언을 규탄하고 항의 방문하기 위함이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 예산을 촉구하기 위해 출근길 시위를 벌이고 있다.2022.04.24 19:2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다음달 2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한다. 전장연 측은 24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게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전장연 측은 "추 후보자에게 다음달 2일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 예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공문을 전달한 만큼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로 지하철 문 사이를 막아 열차 출발을 방해하는 시위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다만 전장연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모여 삭발식2022.04.21 09:2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2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역에 모인 전장연 회원들은 오전 7시 30분 경부터 열차운행을 지연시켜 이로 인해 약 30분 넘게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다. 당초,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경 5호선 광화문 역에서 '제2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경복궁역' 시위를 시작해 지하철 2호선(시청역), 3호선(경복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작, 이날 출근길 시위는 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만 국한됐다.시위중 다소 위험한 상황도 발생 했다. 시청역에서 탑승 시위를 벌이던 전장연 회원들이 현장에 배치된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관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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