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15:00
아트대구2024가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의 아트마켓이 아시아의 새로운 핵심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아트대구2024에 국내외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인도, 프랑스, 일본 등의 유명 작가와 110여 개 국내 갤러리와 해외 20여 개 갤러리가 300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2022년 첫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아트대구2024도 수준 높은 작품들이 관심을 모았다. 영국 출신 알렉산더 코져는 독창적인 페이퍼 커팅 기법으로 완성한 입체 책 조각 작품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탄자니아 출신 핸드릭2024.05.24 13:21
진지담 작가가 지난 13~19일 대구KBS 제1전시실에서 '모란의 삶'을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25개의 모란만 걸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란이다. 작가의 관심은 오로지 모란에만 가 있다. 목단, 모란꽃은 흔히 '부귀' '영화'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작가가 그 의미들을 애써 찾아내려는 것도 우리네 삶이 결코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같은 대상 다른 눈'. 이는 진 작가가 모란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래서 진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란은 여느 모란과는 다르다. 모란은 민화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흔히 다뤄온 동양적 소재다. 그렇지만 “굳이 모란이냐?”라는 질문에 작가는 단호하게 “똑같은 모란이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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