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인도, 프랑스, 일본 등의 유명 작가와 110여 개 국내 갤러리와 해외 20여 개 갤러리가 300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2022년 첫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아트대구2024도 수준 높은 작품들이 관심을 모았다. 영국 출신 알렉산더 코져는 독창적인 페이퍼 커팅 기법으로 완성한 입체 책 조각 작품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탄자니아 출신 핸드릭 릴링가도 아프리카의 일상을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 ‘페스티벌’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구림 이우환 곽훈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생명의 숲을 주제로 한 원로작가 신현국의 특별전도 관람객들에게 미술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줬다.
진 작가는 “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이 생각하고 배워서 작품에 투영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