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6:47
한국서부발전은 내달 중 ‘아산탕정2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서부발전이 JB㈜와 컨소시엄을 맺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 배방읍 장재리 일원 4만3800㎡ 면적에 전력량 500㎿급, 열량 257.3Gcal/h 규모의 병합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9518억 원을 투입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1998년 아산만권 배후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02년 배방, 2005년 탕정 택지지구가 집단에너지 공급지구로 지정되면서 탄력을 받았지만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사업이 축소되면서 주춤했2026.01.02 15:23
한국남동발전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합의서(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방화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단지에 필수적인 지역난방(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약 7000억원을 투입해 전기 285㎿, 열 190Gcal/h 규모의 최첨단 친환경 열병합설비(CHP)를 건설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건설될 집단에너지시설은 이 지역 약 7만 세대에 저렴하고 깨끗한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열전용보일러(PLB) 위주의 열생산 방식 대신 친환경 열병합설비(CHP)를 건설2025.10.20 10:24
집단에너지설비 운전시스템의 자동화를 통한 세종 지역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열에너지 공급을 위해 한국남부발전·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지역난방공사 플랜트기술처가 손잡았다. 20일 3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지역난방 공사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종시 집단에너지 공급의 핵심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을 자동화해 국가 전력망 안정과 효율적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고, 나아가 국민 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열병합 모드 자동발전제어(AGC) 기술 노하우2025.09.29 11:24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사업장 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한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은 서류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집단에너지 분야 최초의 생성형 AI 시스템’이다. 한난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새로운 플랫폼의 핵심은 생성형 AI기반 질의응답 기능으로 사용자가 안전 업무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내 규정 △법률 △사고사례 등 9000여건의 내·2025.03.20 15:45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E1사옥에서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남 여수 지역 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체결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구자용 E1 회장, 한상훈 E1 부사장 및 천정식 기술안전부문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살려 △건설공사 발주 △금융 조달 △연료 수급 △유지보수(O&M) 수행 등 전반적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그린에너지는 총 495메가와트(㎿) 규모의 집단 에너지사업 허가권을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여수 지역 내 산2024.06.05 15:08
SK E&S가 한국중부발전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추진한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는 분산 에너지 사업을 말한다.SK E&S는 한국중부발전과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취득 및 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기존 노후 화력발전의 대체 건설을 통해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증가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성 높은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용인 반도2021.01.18 18:46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2020년 집단에너지 관련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갖고, 이산화탄소 대량 저감을 위한 연구 등 성과를 공개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영상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집단에너지 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집단에너지 사업자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집단에너지 우수연구성과 발표회를 통해 연구내용을 공유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오프라인 현장 개최 대신 영상물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배포했다.지역난방공사는 이번 온라인 발표회를 통2020.07.07 17:49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집단에너지 분야의 성장동력 확보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단에너지 신기술 공동 연구과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기자재 국산화와 신기술 개발 등 집단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5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 참여 과제는 집단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개발이며, 참여대상은 집단에너지 산업 관련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다.연구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정부와 지역난방공사가 기술개발에 공동 투자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유형과 지역난방공사의 필요기술을 공동으로2018.06.14 14:15
한국지역난방공사가 12일(현지시간) 국제 집단에너지협회(IDEA)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향후 집단에너지 사업 관련 정책, 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MOU 체결을 계기로 집단에너지사업 기술 및 정보교류 강화, 효율적인 연구 모범사례 발굴을 통해 집단에너지사업 발전은 물론 국민 생활의 편의성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IDEA는 1909년 설립돼 지역냉난방, 열병합발전, 신재생에너지사업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하는 기관이다.2016.12.07 15:30
한국에너지공단은 집단에너지 통계 관리기관으로서 정부 3.0이 추구하는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통계 서비스를 구축해 오는 12월 말 공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1996년부터 집단에너지사업 추진형황, 운영실적 등의 내용을 담은 편람 책자를 발간해 연간 사업현황, 생산량, 판매량 등의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간 편람 형태로 제공해왔던 집단에너지 통계자료를 유관기관 및 국민의 필요에 충족하는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통계 서비스를 축중에 있다. 집단에너지 통계 서비스는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게시판(전자민원-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오는 12월 말에 공개할 계획이다. 집단에너지 허가ㆍ공급현황, 생산ㆍ판매현황, 지역냉방 공급현황 등 집단에너지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지역별 사업자 정보 볼 수 있는 통계지도와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정보 이용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집단에너지 맞춤형 통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07.22 08:19
부산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부산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부산도시가스는 가스 새는 곳이 없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가스는 1981년 3월 설립됐다. 부산광역시 전 지역 약 120만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가스뿐 아니라 소형열병합, 집단에너지, 에너지 진단사업 등의 에너지 사업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종합 에너지회사인 셈이다.다음은 부산도시가스연혁 2014-01 한치우 대표이사 취임2013-09 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2013-06 최고기업 대상 수상2012-11 모바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2012-09 도시가스부문 고객만족도 10년 연속 1위2012-06 2012년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 수상2012-04 (사)한국마케팅관리학회 주관, 마케팅 대상수상2012-01 부산도시가스 공급전문 상담센터 운영2005-12 도시가스 공급량 10억㎥ 달성2003-04 ISO 9001 / OHSAS 18001 동시 인증 획득2016.02.24 16:59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분당 본사에서 몽골 에너지부와 신재생에너지, 집단에너지 효율화, 지방에너지섹터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작년 8월 한국지역난방공사 창립 30주년 '집단에너지 국제세미나'에서 체결한 한국·몽골·중국·EHP(유럽)·IDEA(미국)간 '집단에너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MOU'의 후속 협약으로, 이를 통해 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몽골 집단에너지 효율화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원 결합 집단에너지 사업 등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이기만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MOU를 통해 몽골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전기 및 열에너지 공급 불균형 문제, 급증하는 쓰레기 처리문제 및 지방의 부족한 에너지 인프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5.10.16 16:31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승계신고 수리를 통해 송파문정지구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송파문정지구 집단에너지사업의 경우 하남에너지서비스가 기존 사업자로 선정됐었다.지역난방공사와 하남에너지서비스 양사 간의 사업 양수도 계약 및 산업부 사업승계 신고 수리를 통해, 지역난방공사가 최종 사업자로 확정된 것이다.공사가 지역냉·난방 열을 공급하게 송파문정지구는 개발면적 54만8천m2(송파구 문정동 350번지 일원)로 법조시설 및 신성장동력산업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업무용 및 공공용 건물 50여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송파문정지구는 기존 사업자이던 하남에너지서비스의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해 올해 겨울 안정적 열공급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공사가 사업을 인수함에 따라 열공급 차질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서울남부지사 연계배관공사 등을 통해 올해 겨울부터 냉·난방용 열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울 남부지역 추가수요 개발과 잉여열 활용을 통한 추가 수익 확보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8.30 10:54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 한국집단에너지협회장)는 27~29일, The-K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15 집단에너지 국제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창립 30주년 및 한국 집단에너지 공급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각국의 집단에너지 전문가들과 함께 집단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해외 인사 80여명을 포함해 40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개막 첫날인 27일에는 IDEA(미국), EHP(유럽), 한국, 중국, 몽골 간 '집단에너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MOU'체결식을 국내·외 인사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각국의 집단에너지 관계자들이 향후에도 정례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28일에는 ‘집단에너지의 새로운 미래, 어떻게 열 것인가(How to open a new era of DHC(district heating & cooling)/CHP(Combined Heat & Power Plant)}’를 주제로, 400여명이 참석한 집단에너지 국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한국집단에너지협회장)은 세미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국가적인 에너지절약 및 온실 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해 온 지역 냉·난방 시스템의 우수성과, 확대보급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집단에너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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