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10:28
LS일렉트릭이 볼보그룹코리아와 함께 추진한 태양광 연계 에너지 통합 관리솔루션 구축을 마무리했다. LS일렉트릭과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전날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내 탄소배출절감을 위해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2023년 7월 볼보그룹코리아는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ESG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럽 탄소국경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LS일렉트릭과 RE100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창원공장 총 13개 건물 옥상에 1만5556㎡(약 4700평)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구축됐다. 연간 최대 5.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2025.01.10 09:03
SK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효성중공업은 매출액이 전 년대비 11.6% 증가한 1조 4420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94.4% 폭증한 1230억 원을 전망했다. 이에 대해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사업부별로는 중공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7% 오른 9450억 원, 영업이익 159.3% 폭증한 1040억 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13.9% 대비해 4분기에는 11.0% 수준으로 소폭 감소한다. 이는 북미 매출비중이 몰린 3분기에 비하면 4분기에는 그2023.02.21 17:09
볼보그룹이 차세대 전동화 장비 수요에 대비해 볼보건설기계 창원공장에 전기 배터리팩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2024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볼보그룹은 창원공장에 약 100억원(780만달러)을 투자해 약 760평 규모(2500㎡)의 전기 배터리팩 생산라인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투자로 볼보그룹코리아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창원공장에 배터리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동화 장비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은 볼보건설기계그룹 내 최대 규모의 굴착기 생산공장이자 전 세계 볼보 굴착기의 55%를 생산하는 핵심 생산기지이다.신설되는 배터리팩 생산라인은 콤포넌트 생산시설 내 약 760평2022.11.23 11:12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이 창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은 2번째 방문으로 차세대 글로벌 신차 성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2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로베르토 렘펠 사장을 비롯한 지엠 한국사업장 최고위 임원진은 지난 22일 지엠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렘펠 사장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생산 및 품질관리를 강조했다.이날 렘펠 사장과 최고위 임원진은 창원공장의 품질팀과 함께 신차 생산을 위한 전 공정을 돌아보며, 출시 일정과 생산 공정 품질 관리 등 신차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다. 또 시험 생산된 신차를 직접 시운전 진2022.11.16 15:58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5일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 풍력, 수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원자력 공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100MW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주기기 제작현장과 수소액화플랜트 건설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원자력 공장을 가장 먼저 찾은 박 회장은 최근 국내외 원전 시장 움직임을 놓고 정연인 사장 등 경영진에게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 진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언제라도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관2022.10.20 08:09
드높은 하늘 아래 빛바랜 은색을 내며 자리 잡은 건물과 최근 단종 소식을 알린 쉐보레 경차 스파크가 뜨거운 햇살 아래 질서 정연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지난 19일 방문한 경남 창원에 있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여느 다른 자동차 공장과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이같은 특징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공장 방문은 처음인 기자는 지난 5월 갔었던 독일 폭스바겐 공장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주위를 둘러봤다. 첫 느낌은 광활하고 깔끔하다였다. 그리고 1991년에 지어진 탓에 세월의 흔적이 여럿 보였다. 그래서일까. GM은 창원공장을 새롭게 다듬었다. 투입된 금액만 무려 9000억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2022.03.03 15:06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공격적인 시설 투자로 인해 새롭게 바뀌고 있다.한국지엠은 글로벌 신차 생산을 담당하는 창원공장이 장기간의 시설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창원공장은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신 도장공장을 작년 3월 완공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중순부터 4개월간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신규 설비 공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창원의 프레스, 차체, 조립 공장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최신식 생산 공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새롭게 변신한 창원공장은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시간당 60대의 차량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 프레스, 차체, 조립 공장은 최신식 생산2021.11.10 17:19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제너럴 모터스(이하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차세대 글로벌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한국 내 생산과 전기자동차 배정 등 '미래 경영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을 4박 5일 일정으로 지난 8일 방문한 키퍼 부사장은 9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창원공장, GMTCK 청라 주행시험장 등 한국 사업장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제품 시운전을 통해 한국 사업을 총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퍼 부사장은 2023년부터 GM의 차세대 글로벌 CUV를 생산하는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해 올 상반기 완공된 신축 도장공장을 비롯해 차체 공장 등 신규 설비를 점검했다.한국지2020.09.17 18:20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발전자회사 사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김준섭 진영TBX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그린뉴딜'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분야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두산중공업은 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현황과 세계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가스터빈 현황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해상풍력, 수소액화플랜트, 연료전지 등 그린뉴딜 제품군 전시를 관심 있게 둘러본 뒤 가스터빈 블레이드(날개)와 연소기, 가스터2020.08.21 11:08
한국지엠 노사가 2년 전 신차 배정이 확정된 경남 창원시 도장공장 신축 현장을 점검했다. 2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0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임단협) 6차 교섭을 앞두고 함께 사업장을 찾아 투자 이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날 창원공장 방문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성갑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 등 노조 측 교섭위원이 동행했다. 창원공장에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에 대비해 도장공장을 새로 짓는 중이다. 카젬 사장과 노사 관계자들은 공사 현장 안전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 2018년 확정한 투자 계획이 순조롭게 이행되는지 확인했다. GM2020.07.02 10:26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이 현장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국지엠은 하반기 시작 첫 날인 1일 카허 카젬 사장이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위한 시설 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노조와 임직원을 만나 경영 현황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카젬 사장의 창원 사업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 미래를 위한 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회사 경영 현황과 도전 과제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카젬 사장은 이날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현재 창원 사업장 내 신축 중인 도장공장의 공사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임직원과의 만남에서 카젬 사장은 "2019.12.23 18:14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600여 명은 23일 공장 앞에서 대량해고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들은 "물량 감소를 이유로 길게는 몇 십 년 현장에서 일해 온 노동자들을 대량 해고하는 건 비정규직을 소모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사측은 책임지고 비정규직 대량 해고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결의대회가 끝나자 이들은 잠긴 공장 정문을 넘어갔다.정문을 먼저 넘어간 노동자 100여 명은 공장 안을 지키고 있던 사측 고용 용역 80여 명과 몸싸움을 벌였다.결국 사 측은 정문을 열었고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동자 대부분이 공장 내부로 들어가 공장 곳곳에 '1교대 전환 반대'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공장 안으로 들어간2019.11.27 11:14
말레이시아 총리를 비롯한 정부 대표단이 현대로템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철도차량 제조-플랜트 공사업체 현대로템은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 25명이 창원공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위해 방한중인 마하티르 총리는 26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조 중인 말레이시아 MRT 2호선 전동차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국내 최초의 분산식 고속열차(EMU-250)를 직접 시승했다. 이후 마하티르 총리는 현대로템의 방산공장으로 이동해 K1 전차와 차륜형장갑차의 주행모습을 직접 살펴봤다. 마하티르 총리는 이날 철도차량 생산공장과 방산공장을 오가며 현대자동차 ‘넥쏘’2019.11.26 08:20
한국GM 창원공장이 25일 비정규직 직원 560여 명에 '무더기 해고' 결정을 내렸다.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지난달 비정규직 직원에게 근무 체계 변경을 이유로 계약 해지 예고를 통보한 지 한 달 만인 이날 해고예고통지서를 보냈다는 것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물량 감소로 운영 중인 주야 2교대 근무에서 상시 1교대 근무로 근무 체계 변경을 계획하고 있다.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길게는 20년 넘게 창원공장에서 일해 왔다"며 "해고 통보는 노동자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사측은 "물량 감소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근무 체계 변경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도급업2019.08.13 07:43
GM은 세계적인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 듀어(Dürr)의 3세대 로봇 78대를 도입해 한국 창원공장의 도장작업에 활용키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오토모빌 프로둑티온 등 독일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GM은 듀어의 3세대 로봇들을 2021년 가동되는 새로운 창원 도장공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GM의 이번 주문은 듀어사로서는 한국에서 수주한 최대 주문량이다. GM은 이들 로봇을 2021년에 가동되는 창원 도장공장에 설치해 새로운 쉐보레 스파크와 소형 SUV에 도장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EcoRP E043 i및 033i 등 두 가지이며 차량 내장 및 외장 페인트칠에 투입된다. GM은 듀어의 새로운 3세대 로봇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다. GM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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