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2 18:32
2일 방송되는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36화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조영규(민성욱 분)와 함께 향한 선죽교에서 정몽주(김의성 분)와 마주한다. 이방지(변요한 분)는 가별초 무사들과 향한 곳에서 척사광(한예리 분)을 만나 삼한제일검을 휘두르며 한바탕 검술을 주고 받는다.방원과 영규, 이방지의 계획을 알게 된 무휼(윤균상 분)은 정몽주와 같이 있던 여자가 척사광임을 알리러 간다.이방원은 "백성들에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라며 '하여가'로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고 정몽주는 "백골이 다 썩어나가고 몸뚱아리가 흙이 되어 먼지가 된다한들 이 몸 안에 있었던 한 조각 충(忠)을 향한 붉은 마음은 일편단심 가지지 못할 것이야"라고 '단심가'로 답한다. 척사광은 이방지 일행을 쫒아와 "포은을 쫓으러 가십니까"라며 칼을 휘두른다. 척사광의 단칼에 이방지를 제외한 일행은 몰살을 당한다. 이방지는 척사광이 여자라는 기억을 떠올리며 '혹시 척사광이냐'고 물으려 하나 척사광이 먼저 "삼한제일검 이방지군요"라며 "어찌 포은대감을 쫓느냐"고 묻는다.이에 이방지는 "오래 전 가슴속에 묻어 둔 꿈이 하나 있다"며 "고려를 끝장내는 것"이라고 밝힌다. 그 말을 들은 척사광은 "저를 죽이기 전에 포은대감께 보내드릴 수 없다"고 막아선다.2016.01.26 23:31
무휼이 저자거리에서 위험하다며 데려다 줬던 바로 그 낭자와 칼 싸움을 벌였다.26일 방송된 SBS 특별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4회에서 척사광(한예리 분)과 무휼(윤 균상 분)은 두 번째 만남을 갖고 그 자리에서 칼싸움을 벌였다.이날 정도전(김명민 분)은 공양왕(이도엽 분)의 교지를 받아 유배를 떠났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성계(천호진 분)는 말에서 떨어지는 낙마 사고를 당한다.이에 정몽주(김의성 분)는 공양왕의 재가를 받아 이성계와 정도전 일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했다.이방원은 이들의 손에서 아버지 이성계를 구하기 위해 세 팀을 꾸려 대책을 세웠다. 이성계는 이방원이 직접 수레에 태워 끌고 가는 한편 나머지 두 팀은 빈 가마를 들고 무사들이 호위하게 한 후 각각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난 것.윤랑 척사광(한예리 분)은 무휼이 끌고 가는 가마를 공격해 현란한 무술솜씨를 자랑했다. 날아오르면서 내리치는 척사광의 검술에 빈 가마가 단 칼에 베어진 것이다.한편 이방원은 이성계를 수레에서 내려 나무 사이에 숨기지만 횃불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긴장한다.팩션 사극 SBS'육룡이 나르샤'는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2016.01.19 10:24
배우 한예리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이도엽 분)의 연인 윤랑이자 전설의 무림 고수 척사광 역으로 인기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육룡' 31회에서 한예리는 공양왕의 명을 받들어 정몽주(김의성 분)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호위하고 온 이방지(변요한 분)와 스쳐지나가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앞으로 둘 사이의 무술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척사광 역의 한예리가 한복 입은 모습을 화보로 꾸며보았다.2016.01.17 21:53
배우 한예리가 생후 28개월 때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리는 17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0에 출연해 무용을 처음 시작하게 된 시기가 생후 28개월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날 방송에는 이말년·유라, 방송인 김구라, 정샘물, 윤민수, 한예리가 같이 출연했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의 절세미인이자 사라졌던 전설의 무림고수 척사광 역으로 인기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한예리는 "무용을 시작한 때가 언제냐"는 질문을 받자 "어린 시절 사촌언니를 따라 처음 무용학원을 갔고 생후 28개월 때부터 무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리는 "그게 인연이 돼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무용으로)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본명이 김예리인 한예리는 대학에서도 무용을 전공해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를 졸업했으며 정신혜무용단의 주역 무용수로 활약했다. 이후 한예리는 독립영화에 출연하다가 '코리아'(2012)로 상업영화에 데뷔했다. 영화 '동창생'(2013), '해무'(2014), '극적인 하룻밤'(2015), '사냥'(2015) 등에 출연했다.2016.01.13 14:49
유아인(이방원 분)의 맹활약으로 '육룡이 나르샤'의 시청률이 같이 날아오르고 있다. 12일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30회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5.8%, 수도권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육룡이 나르샤'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방원이 직접 고려의 비밀 조직 무명의 실체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백근수를 잡기 위해 자객을 보낸 상황을 역이용해 무명의 수장인 육산(안석환 분)을 제 발로 찾아오게 했다. 이방원이 육산에게 "'초무자는 무진'(初無者 無盡: 애초에 없는 자 영원히 있으리니)"과 "이름이 없는 자 사라지지 않으리라"라는 암어(暗語)를 대자 순금부에 잡힌 사람을 통해 알아낸 것이라고 코웃음을 쳤다. 이에 방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조심하라며 '지천태'를 언급해 무명 조직에 혼란을 야기했다. 이날 방원의 계획대로 육산은 지천태를 찾았는데, 무명의 지천태는 다름 아닌 화사단 초영(윤손하 분)이었다. 초영은 조직에 이중첩자가 있다며 감시를 더욱 강화했고 마침내 연희(정유미 분)가 꼬리를 잡히며 생명이 위험해졌다. 그 순간 이방원과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분이(신세경 분)가 나타나 오히려 연희를 구하고 초영을 제압하러 갔다.2016.01.12 09:41
팩션 사극 SBS '육룡이 나르샤'에 무림고수들의 검법이 속속 등장하면서 시청률이 치솟고 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29회는 전국 시청률 15.1%, 수도권 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경쟁한 MBC TV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시청률은 12.1%였으며, KBS 2TV '무림학교'는 5.1%로 출발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12.4%로 집계됐다. 11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전설의 무림고수 척사광이 남자가 아니라 여성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정창군 왕요(이도엽 분)의 연인인 윤랑(한예리 분)이 사실은 척사광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무희의 가면을 벗고 화려한 검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방송 6회 만에 15%를 돌파했으나 이후 역사 왜곡, 느린 전개 등으로 시청률이 하락하며 12~14%대를 유지해왔다. 고려 태조 왕건 때부터 존재해왔다는 비밀 정치세력 '무명'의 대표무사 길선미(박혁권 분)가 이방지(변요한 분)와 무휼(윤균상 분)의 반대편에 서고, 여기에 전설의 무술 고수 척준경의 후손 척사광까지 등장하면서 드라마는 정치적인 요소보다는 본격 무협 시대를 열며 새로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2016.01.12 06:26
육룡이 나르샤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검객 척사광의 정체가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9회에서 이방지의 변요한과 홍대홍의 이준혁이 의문의 검객 곡산의 척가 정체를 추적했다. 자신을 척가라고 밝힌 의문의 검객은 이날 이성계의 천호진을 암살하기 위해 나타났다. 결과는 실패였다. 오히려 척사광이 부상을 당한 채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방우와 무휼 윤균상은 이성계 천호진 암살 작전에서 죽음을 맞은 병사의 시신을 확인한다. 그때 목에 남겨진 검흔을 발견한다. 이 검흔이 판도사 살인사건과 같았다. 판도사 살인사건과 같이 척가가 범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방우은 그 척가가 척준경의 자손으로 판단한다. 척준경의 검법이 척사광에게서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다. .비슷한 시간 이방원과 홍대홍도 척가 수색에 나섰다. 척가로 추정되는 자객의 시신을 찾아냈으나 척사광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 얼굴을 아는 홍대홍은 시신의 얼굴을 보더니 “척사광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홍대홍은 "척사광은 계집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척사광은 정창군 이도엽의 아내 윤랑 한예리였다. 윤랑은 독침을 맞은 정창군을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검술을 보였다. 윤랑은 "나의 예전이 바로 척사광이다"라고 고백했다.2016.01.12 00:52
고운 춤사위로 첫선을 보이며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던 정창군의 연인 고려의 절세미인 윤랑이 사실은 숨겨진 무림의 고수 척사광임이 밝혀졌다.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인 나르샤' 29회에서 정창군 왕요(이도엽 분)는 정몽주(김의성 분)를 비롯해 고려의 비밀 조직 무명까지 왕위를 물려받으라는 압박이 심해지자 윤랑(한예리 분)과 함께 야반도주를 하고 그 과정에 독침을 맞게 된다. 이에 윤랑은 정창군을 구하려 칼을 뽑고 현란한 무술 실력을 드러내 마침내 사라진 무림의 고수 척사광이라는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포은 정몽주는 폐가입진(廢假眞立;가짜를 폐하고 진짜를 세우다)이라며 이성계에게 "정창군을 보위에 올리라"고 추천한다. 포은은 이성계에게 "장군께서 만들어주신 이번 기회로 이 나라를 개혁해야 한다"며 왕위를 이을 후사로 정창군이 적임자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앞서 정몽주는 정창군을 찾아가 "이 나라의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서, 나라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 왕족으로서 책임을 나누라"고 왕위를 이을 것을 강요했다. 이에 정창군은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왕위 계승 압박이 사방에서 가해지자 정창군은 윤랑과 몰래 짐을 싸서 야반도주를 시도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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