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17:50
풍성한 가을은 주홍빛 물결 새바람으로 퍼지는 '반시의 계절'이 왔다. 이런 가운데 '반시의 고장' 청도에서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2019 청도반시축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청도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반시는 우리나라 떫은 감을 대표하는 품종 중 하나다. 상주와 영동 등에 분포하는 곶감용의 길쭉한 모양인 둥시와 달리 생긴 모양이 납작하다고 해 반시(盤柿)라고 이름 붙여졌다. 반시 중에서는 특히 청도 반시가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은 우수한 품질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 없는 감으로 먹기도 편하고 가공하기에도 좋아 청도의 명물로도 꼽힌다.청도반시축제에서는 이런 반시를 만끽하는 동시에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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