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14:01
서울 자율형사립고(자사고)학부모연합회(자학연)가 자사고 폐지에 반대하는 행사를 준비한다. 자사고가 입시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을 한다는 비판을 반박하기 위해 자사고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자학연은 오는 21일 '청소년 가족문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 21개 자사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학연은 자사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발표하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서울 소재 자사고 학생들이 댄스와 밴드 등 무대를 선보인다. 그 후 청와대 사랑채 앞 도보 행진과 자사고 지정 취소 반대 집회 등을 진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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