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학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집회 초대문을 보내
이미지 확대보기자학연은 오는 21일 '청소년 가족문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21개 자사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학연은 자사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발표하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서울 소재 자사고 학생들이 댄스와 밴드 등 무대를 선보인다. 그 후 청와대 사랑채 앞 도보 행진과 자사고 지정 취소 반대 집회 등을 진행한다.
앞서 자학연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집회 초대장을 보냈다.
초대장에는 자사고 안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 자사고가 입시위주 교육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는 내용이 담겼다.
자학연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사고를 희생양으로 삼는 이 상황을 우리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학생과 학부모 동의없는 자사고 폐지는 불가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