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3:27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의 3200t급 초계함 2번 함을 진수하며 필리핀 함정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드러냈다.HD현대중공업은 27일 울산 본사에서 3200t급 필리핀 초계함 2번함 ‘디에고 실랑 함’ 진수했다. 지난해 6월 진수한 1번함 ‘미겔 말바르 함’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중공업의 HDC-3100을 모델로 삼은 함정이다. 디에고 실랑함은 길이 118.4m, 너비 14.9m, 순항속도 15노트(시속 약 28km), 최고속도가 25노트이며, 항속거리가 4500해리(8330km)에 이르는 최신예 함정이다. 근접방어무기체계와 수직발사체계, 선체고정형 소나, 탐색레이더 등 첨단 무기체계가 탑재된다. 갑판 후미에 헬기 착륙장과 격납고를 갖추고 있다. 승조원은2024.06.18 19:11
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관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필리핀 초계함을 성공적으로 진수했다.HD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군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0t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인 ‘미겔 말바르(Miguel Malvar)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필리핀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Gilberto C. Teodoro Jr.) 국방부 장관, 로미오 브라우너(Romeo S. Brawner Jr.) 합참의장, 토리비오 아다시(Toribio Adaci Jr.)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강동길 해군참모차장과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미겔 말바르함은 길이 118.4m, 폭 14.9m,2023.11.22 15:00
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 관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필리핀 초계함1) 건조에 본격 돌입한다.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 조선소에서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해군 및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0t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의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계함은 기습적인 적의 공격에 대비, 연안의 해상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함을 말한다.기공식은 선박에 사용되는 첫 번째 블록을 도크 안에 거치하면서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HD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3200t급 초계함은 길이 118.4m, 폭 14.9m, 순항 속도 15노트(약 28km/h), 항속 거리가 4500해리(83302023.10.03 05:38
◇미시간 대학, 삼성과 손잡고 러너 위한 스마트워치 기술 공동 개발미국 미시간 대학교 앤아버 캠퍼스의 운동 및 스포츠 과학 이니셔티브(ESSI)는 삼성전자와 함께 러너들의 건강 및 신체 활동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워치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D비즈니스 매거진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ESSI 산하의 미시간 성능 연구소(MiPR 랩)는 8개월 동안 갤럭시 워치를 활용하여 산소 소비량과 땀 손실을 추정하는 연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5km부터 20km까지의 다양한 달리기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 책임자 켄 코즐로프 박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의 신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2022.05.11 10:05
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의 연안 방어용 초계선 6척 건조사업을 추가로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사업 규모는 300억페소(약 7272억원)이다. 닛켓이아시아는 지난 9일(현지시각) 필리핀 해군이 연안 방어용 초계함 6척의 건조업체로 한국의 현대중공업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업계에서는 필리핀 세부 발람만에 조선소를 보유 중인 호주의 오스탈이 초계함 사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스탈이 비용 상승을 이유로 필리핀 해군에 120억페소(약 2931억원)의 추가자금 지원을 요청하면서 결국 현대중공업이 파트너로 낙점됐다.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해군의 프리깃함 2척과 코르벳함 2척을 현재 건2022.04.05 17:30
카타르 국방부는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무가노 조선소에서 4번째 알 주바라급 초계함(Corvette)인 수마이시마(Sumaysima)호를 최근 진수시켰다.3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수마이시마호 진수에는 칼리드 빈 유세프 알 사다 이탈리아 주재 카타르 대사, 라시드 알 카슈티 준장, 카타르군 참모총장, 알리 아민 준장 등 고위 관계자가 참석했다.수마이시마호는 길이 107m, 폭 14.70m이다. 수마이시마는 최대 28노트(시속 52㎞/시간)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11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 선박에는 디젤과 가스 터빈 엔진이 결합되어 있다.카타르는 2016년 6월 50억 유로(약 6조6500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 8월 알 주바라급 4척을2022.01.12 09:34
한국 포항급 초계함 2척이 페루 해역을 지킨다.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11일(현지 시간) 지난 5일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 순천함을 페루 해군에 인계했다고 발표했다.순천함은 30년간 한반도 서남부 지역을 지키는 임무를 마치고 페루 카야호의 해군 시설에서 기증 기념식이 열렸다. 함정의 이름은 전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ROKS 순천'에서 '기세함(BAP Guise)'으로 변경되었다. 기세함은 페루 해군 창설자이자 초대 해군참모총장(CNO)인 마르틴 호르세 기세 제독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이다.대한한국 해군이 지난 2016년 페루에 1호함인 PCC 경주호를 기증한 후 포항급 초계함을 두 번째로 인도한 것이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기세함은 지난해 112021.12.28 17:42
한국조선해양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총 5830억 원 규모의 초계함 2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국방부와 3100t 급 초계함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주한 초계함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까지 필리핀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강은호 방위사업청 청장, 델핀 로렌자나(Delfin N. Lorenzana) 필리핀 국방부 장관, 아델루이스 보르다도(Adeluis S. Bordado) 해군사령관 등 필리핀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배수량 3100t 급, 길이 112021.12.24 08:06
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서 해군 초계함 2척을 250억 페소(약 5932억 원)에 수주했다. 필리핀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23일(현지시간) 한국 현대중공업(HHI)이 250억 페소에 필리핀 해군을 위한 2척의 초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필리핀 국방부(DND) 소식통을 통해 지난 15일 국방부에서 관련 통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필리핀 예산관리부(DBM)가 지난 10일 37억5000만 페소(약 889억 원) 상당의 초계함 인수 프로젝트의 15% 삭감을 발표한 직후에 이뤄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필리핀 고위 관리들은 계약 체결이 연말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관련 성명에서 "이번 인수가2021.07.28 16:25
중국의 침공위협을 받고 있는 대만이 '항공모함 킬러(항모살수)'라는 스텔스 미사일 초계함 퉈장급 2번함 '타장'함을 27일 정식으로 인수했다. 퉈장함은 대함 공격력과 함대공 방어능력을 향상시킨 고속 초계함이어서 대만해협을 건너려는 중국 해군에게는 상당한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군함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대만군은 오는 2023년까지 6척을 양산하고 이후 5척을 추가로 도입할 수 있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한다.대만의 자유시보와 영어신문 타이완뉴스는 타장함이 운영 평가를 마치고 해군에 인도됐다고 27일 보도했다.대만 중앙통신(CNA)은 타장함은 8월에 취역할 것이라고 전했다.타장함은 지난해 12월15일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참석한2021.05.07 16:22
이스라엘이 최근 강력한 대공 탐지능력과 공격을 갖춘 2000t 초계함을 인수했다.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선도함 인수에 이어 이번에 2번함을 인수했으며 올해 말까지 3번함과 4번함을 인수할 예정으로 있다.이들 함정에 작전 배치된다면 이스라엘은 동지중해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해군 함정 보유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6일 사르(Sa'ar) 6 초계함 2번함이 이스라엘로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초계함의 이름은 '오즈'다. 지난 4일 독일 방사업체 티센크루프 머린시스템스(TKMS)의 킬 조선소에서 인수식을 갖고 인수한 함정이다. 인수식은 주 독일 이스라엘 대사와 이르사엘 해군 장성이 참석했2021.04.13 08:56
러시아의 유명한 조선사인 루빈설계국이 잠수함과 초계함의 장점을 딴 독특한 '잠수 초계함'의 렌더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배수량 1000t인 이 잠수초계함은 수심 100m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정찰과 초계,구조와 연구개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네이벌뉴스와 네이비레커그니션닷컴 등 해군 전문 매체들은 12일(현지시각) 루빈설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수출용으로 계획된 이 잠수초계함의 콘셉트는 '센트리(초병)(국경과 연안잠수초병,BOSS)'이라고 붙였다.통상 연안 초계함은 밀수와 밀렵, 마약거래 등의 다양한 목적에 투입된다. 구조나 연구개발에도 투입된다. 무장이 가벼워 함정 가격도 비싸지 않다. 따라서 예산제약2021.02.20 16:11
해양 진출을 확대하는 중국이 해군 현대화 하나로 추진해온 056/056A형 장다오(江島)급 초계함 건조가 72척으로 막을 내렸다. 중국 해군의 원양해군 목표에 맞는 더 큰 함정 건조를 위한 예산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초계함이라고 하지만 함대함 미사일, 함대공 미사일, 함포 등 충실한 무장을 갖추고 있다. 72척의 연안 초계함이 중국 연안 즉 서해안을 누비면 한국 해군과 해양경찰과 충돌할 위험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의 056A형 초계함 마지막 함정 두 척이 중국 해군에 인도됐다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중국 CCTV에 따르면, 두 척의 함정은 각각 1월 말과 2월 초 취역2020.11.28 13:55
우리나라가 6·25참전국 콜롬비아에 공여한 포항급 초계함 '알미란테 토노'함이 콜롬비아 북부 카르비해 연안 볼리바르주의주도 카르타헤나 데 인디아스 해군기지에 도착했다.지난 10월4일 진해항을 출항한 지 근 두 달 가까운 항해끝에 마침내 목적지 콜롬비아에 도착한 것이다.해군 전문 매체 플롯닷컴은 27일(현지시각) 알미란테 토노함이 콜롬비아에 도착했다면서 함정 인도식 사진을 게재하고 함정 제원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알미란테 토노함은 진해를 떠나 괌에 기항했다가 하와이와 샌디에이고를 거쳐 당초 12월 카르타헤나 해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으로 있었으나 다소 빨리 도착했다.알미란테 토노함은 퇴역 포항급 초계함인 익산함을 콜2020.10.05 11:30
우리 해군의 퇴역 포항급 초계함 '익산함'이 6·25 참전국인 콜롬비아 해역을 지키는 새 임무를 맡고 출항했다.이번에 콜롬비아에 인도된 익산함은 2014년 7월 양도한 포항급 초기함정인 동해급 안양함(콜롬비아 함명 나리뇨함)에 이어 2번째로 콜롬비아로 양도된 함정이다. 새 함명은 콜롬비아 독립운동가이자 6·25전쟁에 참전한 함정명을 따 '알미란테 토노함'이며 함번은 56으로 정해졌다. ·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는 4일(현지시각) 알미란테 함이 진해군항을 떠나 콜롬비아로 향했다고 전했다. 알미란테함은 괌에 기항했다가 하와이와 샌디에이고를 거쳐 오는 12월 콜롬비아 카르타제나 해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으로 있다. 이후 콜롬비아1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이란 협상 끝내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3
이란 협상안 끝내 거부 "국제유가 다시 폭발" .... 트럼프 지상군 상륙 작전
4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5
코인베이스, 클래리티 타협안 반대…美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표류 위기
6
"적층의 무덤을 깨는 유리 심장" 한국 반도체가 준비한 '빛의 제국' 역습
7
한화투자증권 "POSCO홀딩스, 철강 역성장 속 인프라 부문 선전"
8
금융 실력은 최하위, 수익 모델은 실종… 우리금융 전관 예우와 내부통제의 그늘
9
프랑스 육군의 항복 선언? "천무 없이는 파리도 못 지킨다"... 유럽 방산 '철의 성벽' 무너뜨린 K-로켓의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