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1 10:19
미국 의회에서 중국에 대한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마이크 갤러거 미·중 전략경쟁특위 위원장(공화·위스콘신)이 오는 11월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4선 하원의원인 그는 위스콘신주 상원의원 출마를 권유받아 왔으나 이번에 아예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공화당에서 떠오르는 스타 의원으로 부상했던 갤러거 의원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으로 공화당이 타격을 입게 됐다고 이 신문이 지적했다. 그의 나이는 불과 39세로 현재 미 하원에서 최연소 상임위원장이다. 그는 “4차례에 걸친 봉사를 통해 나는 미국이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라는 확신이 더 강해졌2023.04.05 10:15
내년 총선을 두고 인천 곳곳에서 누가 출마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이성만 국회의원 지역이 초미에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국민의힘 정유섭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이 출마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나온 시나리오를 보면 이번 부평구청장 선거에 나온 유제홍 전 시의원(민선 8기 전 구청장 후보)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과 승부에서 4500여 표 2%대 차이로 고배를 마신 국민의힘 유제홍 전 부평구청장 후보는 낙선 후 조직을 다 해산시키지 않고 유지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정치 행보는 진행형으로 유권자들과 끈끈한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다음 부평갑2020.12.13 11:26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13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권에서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것은 우 의원이 처음이다. 우 의원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배수의 진’까지 쳤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 혼란을 안정시키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서울시장으로 마지막 정치적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다음 자리를 위한 디딤돌로 삼지 않고 아무런 사심 없이 오직 서울, 오직 시민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겠다”며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고 이번 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차기2020.02.15 14:41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총선불출마를 선언했다.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강서구을)은 15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늘로서 지난했던 저의 정치 여정을 내려 놓고 21대 총선에서 우리당과 보수 우파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원내대표를 지낸 3선의 김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파시즘 독재를 끝장내고 도탄에 빠진 나라의 민생을 구하는 것은 4•15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 땅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나는 문재인 정권을 불러들인 원죄가 있는 사람으로서 이제 자유 우파의 대동단결을 위해 기꺼이 나를 바치겠다는 분명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김2020.01.19 17:53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19일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안 전 의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년 4개월 만에 귀국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용이란 이상적인 생각에만 집착하는 것을 거부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초점을 두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안 전 의원은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정부가 국가의 모든 걸 결정하고 국민이 따라가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정부가 수레를 앞에서 끌고가는 게 아니라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기자들이 총선 출마 여부를 묻자 "출마2020.01.05 09:27
2018년 10월 취임 당시부터 1년 혹은 1년 남짓 장관직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받았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말까지도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 출마가 기정사실로 인식됐던 유 장관은 불출마 선언은 여러 함의를 지닌다.먼저 교육부로서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을 뒷받침하는 '힘이 쎈' 장관이 자리를 지키게 됨에 담에 각종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다수의 교육부 공무원들의 유 장관의 유임을 반기고 있다. 교육 정책 연속성 측면에서도 안정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유 장관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10가지 핵심 정책을 각별히 챙기겠다고 선언했다. 유 장관이 밝힌2019.12.20 16:10
김한길 전 의원이 20일 전파를 타면서 포털에서 화제다. 김한길은 1952년 9월 17일, 일본 도쿄도에서 아버지 김철과 어머니 윤초옥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6년에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로 선출됐으나 이듬해 2007년에 탈당하고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하고 대표로 취임했다. 2008년 1월 6일 대선 패배로 "노무현 프레임 극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가 실패한 데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제18대 총선 불출마와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김한길은 소설가 이어령의 딸인 이민아와 결혼했지만 성격차이로 이혼후 1995년 배우 최명길과 재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렸다. 최명길은 58세로 두사람 나이 차이는 9살이2019.11.17 17:2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제도권 정치를 떠나 민간 영역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뜻도 시사했다.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 서울과 평양을 잇는 많은 신뢰의 다리를 놓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2000년에 만34세의 나이로 16대 국회의원이 됐다. 어느새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환희와 좌절, 그리고 도전으로 버무려진 시간이었다"며 "그 중에서도 대선 캠페인부터 비서실장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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