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17:56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내달 1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을 달성하자는 목표를 내세웠다.최 수석부회장은 30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SK온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지도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굳건하게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구성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SK온은 25년이 넘는 오랜 기간 배터리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해왔다"며 "최근 5년 동안 매년 매출액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뤘고, 2030년 글로벌 넘버원이란 원대한 목표를 세워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트2016.07.21 18:04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재벌 총수들이 대거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은 앞서 1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광복 71주년을 맞아 국민들의 역량을 모으고 재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면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특별사면을 천명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국민의 삶의 무게가 무겁다"며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전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사면 이유를 밝혔다.박 대통령이 특사 이유로 경제문제를 언급한 만큼 이번 특사 대상에 재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게다가 박 정부 들어 특별 사면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해 두 번째 사면에서 단 한 명의 재벌총수만 포함됐던 것에 비추어 봤을 때 박 정부 임기 막바지인 이번 사면에 재벌 총수들이 다수 포함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된다.새 정부 들어 사면은 지난 2014년 1월 설 명절 직전, 그리고 지난해 광복 70주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첫 사면에서는 기업인과 정치인의 사면이 배제됐고, 두 번째 사면에는 주요 경제인 14명만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재벌 총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1명뿐이다.최근 김현웅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면심사위는 사면 대상에 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사면 대상자로 거론되는 재계 인사는 10여명 정도다. 그러나 특사요건을 충족하는 인사는 소수에 그친다.정부는 경제인 사면기준으로 추징금 및 벌금 미납자를 제외하고 현 정부 출범 이후 비리사범과 최근 6개월 내 형을 확정받은 자를 제외한다고 규정해 놓았다.또 5년 내 특별사면을 받은 자와 형 집행률이 부족한 사람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먼저 형이 확정된 인물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정도다. 다음으로 형기 3분의 2를 채워야 하는 형 집행률을 충족하는 인사는 김승연 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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