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 14:18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매들린 킹(Madeleine King) 호주 자원부 장관을 만나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미래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호주 경제협력 협의차 이날 방한한 킹 장관은 방한 첫 일정으로 가장 먼저 포스코센터를 찾아 최 회장과 철강, 청정수소, 이차전지 소재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최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한 포스코그룹과 호주 간 협력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호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킹 장관은 “호주는 포스코그룹과 오랜 기간 자원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면서 “포2024.01.03 13:47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서 제외돼 3연임이 불발됐다.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3일 제4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 후보, 즉 포스코홀딩스 및 그룹 계열사 CEO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추위는 이번 심사에서 이미 발표한 5가지 후보 기본자격요건, 즉 △경영역량 △산업전문성 △글로벌역량 △리더십 △통합성(integrity)‧윤리성(ethics)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0년간의 개인 이력과 최근 5년간의 사내 평판 및 평가 기록, 포스코그룹을 책임질 새로운 미래 리더십과 관2024.01.02 14:10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는 “친환경 성장 비전을 중심으로 역량을 연마하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 포스코그룹이 미래 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기회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2일 그룹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유례 없이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반세기 넘게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굳건히 성장해 온 포스코그룹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어려움을 극복해낼 저력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최 회장은 2024년 집중해야 할 목표를 사업별로 설명했다.먼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핵심사업별 성장전략을 차2023.12.10 17:05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자신과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위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는 한 주일을 맞았다.포스코 역사상 최초로 회장 연임에 성공한 최고겨영첵임자(CEO)를 넘어 3연임에 도전할지, 아니면 연임 임기를 마무리 하고 다른 후보들에게 길을 열어줄지를 선택해야 한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와 관계 없이 포스코그룹은 2023년 연말 재계의 최대 인사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출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선진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회장 선임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2023.11.29 13:20
포스코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미래소재 사업 중 하나인 리튬사업의 국내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포스코그룹은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으로 그룹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주요 원료를 국내에서 첫 상업 생산하게 된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Hyper NO 공장을 증설해 글로벌 친환경차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 2021년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개발 회사인 필바2022.09.02 16:33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H2 MEET 전시관을 찾아 그룹의 수소사업 진행 현황을 둘러봤다.최 회장은 포스코그룹 전시관 방문후에 현대자동차, SK그룹 전시관도 방문해 타그룹사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사업의 트렌드도 직접 확인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의 그룹사가 참여하여 수소의 생산, 운송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사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포스코그룹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고 있다.2022.06.21 17:00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를 방문해 리튬, 니켈 등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의 전략적 투자 자산을 점검하고, 원료 파트너사들과 사업협력을 논의했다. 21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서호주를 방문해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 핸콕(Hancock)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회장을 만나 ‘리튬, 니켈, 구리 등 중요 금속과 철광석 등 광산개발 및 HBI 사업 추진에 대한 전략적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HBI(Hot Briquetted Iron)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환원)한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을 말한다.이를 통해 양측은 철광석 광산개발 및 철강원료 HBI 생산 등 철강관련 사업에서 협력 범위를 확2022.03.22 07:50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페르난데스 대통령, 연방정부 쿨파스 생산부 장관, 아빌라 광업 차관 등을 만나 포스코그룹과 아르헨티나 정부간의 이차전지소재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2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최 회장과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 정부 관계자들과의 회동은 아르헨티나 현지 리튬 공장 착공식을 앞두고 이뤄졌다. 최 회장이 그룹 핵심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온 아르헨티나 정부에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향후 사업협력 강화 의지를 설명하기 위해 추진된 자리로, 이날 아르헨티나 정부도 포스코그룹의 현지 리튬 사업 전반에2021.09.19 10:30
'철강 제조에 따른 공해 논란에서 벗어나 2050년까지 탄소중립(Carbon Neutral)의 모범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최정우(64·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이 '친환경 경영'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최 회장이 선언한 탄소중립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만큼 흡수해 사실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철강은 제조과정에 이산화탄소 등 공해 유발 물질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최 회장은 포스코가 첨단 제조공법을 활용해 국가 기간산업인 제철 과정에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대표적인 친환경 업종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포스코, 2050탄소중립 선언 배경은?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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