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08:47
인도 서부 도시 아메다바드에서 런던 개트윅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이륙 직후 의과대학 기숙사 건물에 충돌해 240명 이상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발생한 최악의 항공 참사로 기록됐다.로이터에 따르면 추락한 항공기는 보잉 787-8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전날 낮 1시 39분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출발하자마자 기체 이상을 알리는 ‘메이데이’ 신호를 보냈으나 이후 교신이 끊겼다.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4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현재까지 생존자는 단 1명으로 알려졌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기 잔해가 아메다바드 소재 의과대학의 의사 전용 기숙사를2025.05.23 10:11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김승모 대표이사가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승모 대표이사는 이날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점검하며 추락 위험요소,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개인 보호구 등을 직접 점검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현장을 점검하면서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구성원들이 추락사고 방지 등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한화 건설부문은2025.05.14 09:19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및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철전력 개량 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장비를 전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스마트에어조끼 △이동형 CCTV △스마트손목밴드 △스마트안전모 △인체충돌경보기 등 5종이며 태백선 입석리~연당 구간을 포함한 5개 공사 현장에 투입하여 근로자 안전관리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스마트에어조끼’는 전차선 공사 등 고소작업 중 작업자의 추락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스마트손목밴드는 착용자의 피부 온도와 심박수를 자동으로 측2025.05.08 14:34
GS건설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첫날인 지난 7일에는 허윤홍 대표가 인천 송도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이어 8일에는 본사 전체 임원이 각자 담당하는 현장에서 안전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이번 캠페인은 대표이사부터 전체 현장 근로자들까지 동참한다.구체적으로 GS건설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게시물 부착 △추락재해 관련 체크리스트 활용한 현장 안전점검 △안전 조회 시 추락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 교육과 추락 사고사례 동영상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락 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GS건설이 매월2025.05.02 09:20
대우건설이 CEO, CSO 등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1주일간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고소작업장 집중 점검, 안전장비 착용 상태 확인, 추락위험 요소 제거, 안전 현수막 등 릴레이 캠페인 홍보물 게시 등을 실시했다.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캠페인 시작에 앞서 지난달 23일 부천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현장을 방2025.04.18 15:43
대형건설사들이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술과 제도 기반의 예방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51.2%가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락 사고 비중은 지난 2020년 44.2%였으나 이후 최근 4년 간 줄곧 50%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국토안전관리원이 발간한 ‘2024년 건설사고정보 리포트’를 보면 민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사망자는 공공공사보다 약 3배 많았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민관합동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2025.04.16 10:12
DL건설이 정부의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전사적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이 지난 2일부터 전사적으로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를 도입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위험공종 안전 실명제’는 정부의 추락사고 예방 정책 일환으로 시공사의 현장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다.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에 따라 △2m 이상 고소작업 △1.5m 이상의 굴착 및 가설공사 △철골 구조물 공사 △2m 이상 외부 도장공사 △승강기 설치공사 등 위험공종 작업 구간에는 반드시 실명제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DL건설2025.04.08 09:54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11일까지 ‘철도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15개 공공기관, 건설협회 소속 건설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임원진은 추락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현황, 근로자 안전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공단은 현장 근로자가 위험구역을 원활히 식별할 수 있도록 △추락 위험 표지판 1179개 △안전 실명제 표지판 380개 △추락 예방 구호 현수2025.03.27 13:51
한국도로공사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의 감축을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의 매년 10% 이상 단계적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이다. 7월 4일까지 15개 공공기관 및 건설협회 소속 건설사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캠페인의 첫 기관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함진규 사장이 직접 교량공사 등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현장에 나가 안전시설 설치상태,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고취할 예정이다.또한, 임원진은 수도권2025.03.27 09:02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26일 화성태안3 B3 블록 건설현장에서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심전도, 맥박 등 생체데이터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부터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중대위험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등이 추진됐다.특히 타워크레인, 리프트, 비계 등 추락 위험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수칙 전파와 더불어 LH가 자체 개발한 안전사인물 설치도 진행됐다.안전사인물은 근로자들이 위험 구역을 명확히2025.01.02 15:21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1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모두 2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인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 국토교통부가 후원을 각각 맡았다.△작업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 가능 기술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모두 58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 결과 작업 환경 개선 부2024.12.31 14:43
제주항공기의무안공항 추락 사고는 대한민국의 항공산업과 국제 협상력을 시험하는 중대한 사건으로 떠올랐다. 제작사인 보잉의 기체 결함, 제주항공의 정비 불량, 무안공항의 안전시설 규정 위반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사고 책임 소재와 피해 보상 문제를 두고 치열한 국제·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이 사고는 단순히 한 항공사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기업과 정부 기관의 국제 협상력이 어떤 수준에 있는 지를 가늠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과거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사고는 이번 협상의 중요한 참고점이 될 수 있다. 지난 2013년 7월6일 아시아나항공 214편 보잉 777기가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활주로2024.12.11 14:28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올 한 해 ‘차량 해상추락 사고’가 최근 4년 간 사고 평균에 대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고, 사망자는 없다고 11일 밝혔다.2021년부터 최근 4년간 전국 해상추락 사고 총 122건 중,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서만 38건(전국 31%)의 사고로 9명이 사망했고 그중 8명이 50대 이상이다.남해해경청은 지난해부터 관내 4개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게 해상 추락사고 예방 교육을 꾸준히 해온 탓에 올해 사망자는 없으며 사고는 총 5건으로, 최근 4년간 사고 평균 9.5건에 대비해 47.5%나 줄였다.또한, 5월 다음으로 해상추락 사고가 많은 12월에는 안전수칙과 위급상황시 차량 탈출 요령을 알2024.07.25 13:40
미국 항공기 대기업 보잉이 2018년과 2019년에 발생한 소형 항공기 '737MAX' 추락 사고와 관련된 사기죄를 인정하고 2억436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서 밝혀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737MAX 추락 사고와 관련해 보잉은 최종적으로 미국 법무부와 합의하기로 했다. 당초 보잉과 미국 법무부는 2021년 대책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형사처벌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는 올해 5월 보잉이 합의를 어겼다고 돌연 발표하고 사기죄 기소를 진행했다. 미 정부가 보잉이 737MAX의 중요한 소프트웨어 결함을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은폐했다는 것.2024.07.08 15:29
미국 보잉이 당국 법무부가 제기한 기소유예 합의(DPA) 위반 공소에 유죄를 인정했다. 7일(현지시각) 미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공소사실 유죄 인정으로 미 검찰 당국과의 기본 합의에 따라 보잉은 법이 허용하는 최대 4억 872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지만, 실제 금액은 판사가 결정하게 된다. 합의의 일환으로 보잉은 기업 감시인을 두는 한편, 향후 3년간 최소 4억5,500만 달러를 지출해 규정 준수 및 안전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3년간 법원의 감독을 받게 된다. 법무부는 지난 5월 보잉이 MAX 추락 사고와 관련해 2021년 법무부와 맺은 기소 연기 합의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보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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