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14:40
최근 '칠집싸이다'를 발표해 인기몰이 중인 국제가수 싸이(38)가 영국 BBC 월드뉴스에 출연했다. 영국 BBC 월드 뉴스는 17일(현지시간) 싸이와 인터뷰를 통해 정규 7집 '칠집싸이다'를 발매하고 '대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를 조명했다. BBC는 싸이에게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4억건뷰를 넘긴 '강남스타일'의 의미와 이번 7집의 '대디'뮤직비디오'는 어디서 영감을 받았는지 등을 질문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에 대해 "바라볼 때마다 행복한 트로피 같은 거다. 트로피를 받으면 거실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시간이 지나도 보면 흐뭇하잖냐.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싸이는 '대디'가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윌아이엠의 '아이 갓 잇 프럼 마이 마마(I Got It From My Mama)'라는 곡을 듣고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싸이의 얼굴을 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의 3대가 나오는 뮤직비디오 '대디'의 콘셉트에 대해서는 "영화 '오스틴 파워'에 나오는 '닥터이블'과 '미니미'처럼 독특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싸이가 정규 7집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 영국 BBC뿐 아니라 미국 CNN, 빌보드, AP통신 등 해외 미디어들이 주목한 바 있다.2015.12.18 11:14
월드스타 가수 싸이의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니라 작곡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가수 싸이가 18일 밤 12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노래를 들려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닌 작곡가였어요. 그런데 곡이 너무 안 팔려서 내가 하고 끝내자는 생각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밝혔다.지난 8일 진행된 녹화에서 싸이는 자신을 월드스타로 만들어준 '강남스타일'에 대해 "가수로서는 정말 고마운 곡이지만 작사, 작곡가로서는 나를 힘들게 한 노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벤치에 있던 선수가 주전의 부상으로 대신 타석에 섰는데 공이 너무 빨라 눈을 감고 친 게 홈런이 된 격이다"라고 토로했다.또한 그는 "2002년 발표한 '챔피언'을 극복하기 위해 굉장히 힘들었는데 2012년에 '강남 스타일'이 그 노래를 뛰어넘었다. 그래서 '강남 스타일'을 뛰어넘을 곡은 2022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해 좌중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성공한 후 슬럼프에 빠졌는데 지난 5월부터 축제 무대에 서면서 정신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 이후 기존에 썼던 곡들을 다 날리고 예전에 내가 했음직한 노래들로 다시 작업했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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