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 09:39
중국 맥주 중 가장 인기 있는 칭따오(칭다오) 맥주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시나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위치한 칭다오 맥주 3공장 직원이 공장 인근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영상은 10월 19일 영상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은 담을 넘어 원료인 맥아를 보관하는 구역 안으로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벽면을 향해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은 중간 중간 고개를 돌리며 근처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칭다오 맥주는 중국에서도 무척 인기 있는 맥주다. 국내에서 중국 청도(칭다오) 여행 시 칭다오 맥주공장 견학이 가장 인기 있는 투어 상품이다. 특히 칭다오는 지역의 맑은2017.12.18 07:39
일본 아사히맥주가 최근 보유 중인 칭다오맥주의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본계 맥주의 중국시장 축소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의 유통 현장을 들여다보면 일본계 맥주를 진열한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은 적고 소비자 구매 비율도 매우 낮다. 굳이 일본 맥주를 맛보려면 일식집을 찾아 가야 가능한 정도다. 소비량 세계 최고로 꼽히는 중국 맥주 시장에서 일본계 맥주는 생각만큼 시장을 넓혀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맥주의 특징과 입맛으로 구분하면, 일본계 맥주가 중국산 맥주와 그다지 뚜렷하게 차이 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쟁 우위성이 다소 약하다"고 지적했다. 또2016.08.12 09:11
해양수산부는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 안주로서 김을 알리는 ‘김맥(김+맥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수부는 김맥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칭다오 맥주축제’에서 우리 수산물의 수출 통합브랜드 케이피쉬(K-FISH)와 김스낵을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알리기 위한 콜라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향후에는 중국 청두, 상해, 미국 뉴욕 등 주류 관련 행사와 연계하여 수산물 안주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지난 199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칭다오 맥주축제는 매년 8월 둘째 주말부터 16일동안 열린다. 동 축제는 지난해 축제 방문객이 5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독일 옥토버베스트, 일본 삿포로, 체코 필스너페스트와 함께 세계 4대 맥주 축제로 꼽히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 축제 참여를 계기로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김스낵 등 한국 수산물 안주류의 맛과 친근함을 전달할 예정이다.우선, 칭다오 맥주축제 행사장 내 K-FISH 홍보관을 설치하고, 유명벨기에 맥주인 ‘스틴 브뤼헤(Steen Brugge)’와 브랜드 콜라보 마케팅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수산회 관계자는 “스틴 브뤼헤를 구매하면 우리나라 스낵김을 안주로 제공하는 ‘김맥 콜라보’를 통해 스낵김을 대표적인 맥주안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멸치스낵, 쥐치어포 등 케이피쉬 18종을 전시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국내 수산물을 소개하는 한편, 다트를 맞추면 수산물을 제공하는 다트게임과 누리소통망(SNS)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해수부 관계자는 “중국 최대 규모 맥주 축제에서 현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김맥’이라는 새로운 술안주 문화를 전파해 한국 수산물을 다각도로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15.05.26 00:56
중국의 설화(雪花)맥주가 세계 1위에 올랐다. 칭다오(靑島) 맥주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가 된 것. 설화맥주의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은 5.4%였다. 2위인 칭다오맥주의 점유율 2.8%를 두 배가량 앞서는 것이다. 한동안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버드 라이트와 버드와이저 맥주는 점유율이 2.5%, 2.3%로 3위와 4위로 각각 밀려났다. 설화맥주의 중국어 발음은 쉬에화 피지우다. 설화맥주를 생산하는 기업은 화윤쉐화피지우(华润雪花啤酒) 주식회사다. 약칭으로 화윤설화로 불린다. 1994년 홍콩의 화윤(华润) 그룹과 합작으로 세워졌다. 설화맥주의 본거지는 중국 랴오닝성이다. 료녕성 선양에서 출범했다. 병자호란에 패한 후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이 인질로 잡혀간 곳이다. 홍콩화윤 이외에 영국 SABMiller와도 합작하고 있다. 맥주 맛도 밀러와 유사한 느낌이다. 순백의 맺주방울이 눈꽃와 유사하다. 설화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대목이다. 설화맥주는 탄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톡쏘는 느낌이 있다. 도수도 상당히 낮다. 2.5도의 저알코올 맥주가 특히 유명하다.2014.04.24 21:11
[글로벌이코노믹=손정배 기자] 중국 전통술인 바이져우가 중국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전통산업인 만큼 맥주산업 역시 중국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효자산업으로 손꼽힌다. 맥주의 역사는 기원전 10세기경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는데, 중국에 맥주가 들어온 것은 19세기 청나라 말 서양국가들이 중국에 진출하면서부터 시작됐다.베이징의 옌징, 텐진의 리뚜, 광저우의 주지앙, 허난의 진싱, 하얼빈의 하얼빈 등 모두가 중국 지역을 대표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맥주다. 그 가운데 중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세계에서도 명성을 알린 맥주는 바로 칭다오 맥주다.칭다오가 맥주로 유명하게 된 것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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