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10:55
LG전자가 인도에서 듀얼 인버터 에어컨용 컴프레셔 생산에 돌입한다. 현지 생산을 통해 에어컨 제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면서 인도시장의 에어컨 판매량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현지시간) LG전자 인도법인은 인도 정부관리와 LG전자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노이다 공장의 듀얼 인버터 에어컨용 컴프레셔 신규 생산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컴프레셔의 신규생산라인 건설을 위해 10억루피(약 158억원)가 투자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LG전자는 연간 150만대의 에어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새로운 에어컨용 생산시설을 통해 인도정부의 생산연계인센티브(Production Linked Incenti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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