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16:33
한국마사회가 해외종축개발사업인 '케이닉스'를 통해 선발한 경주마 '케이초이스'가 5월 27일 미국 벨테라 경마장에서 열린 '얼로원스' 경주(1200m, 더트)에서 우승해 올해 첫 승전보를 알렸다. 케이닉스란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경주마를 찾아내는 마사회 자체개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케이닉스 선발마 '닉스고'가 세계적인 경마대회 미국 '브리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경마를 알린 바 있다.케이초이스의 이번 우승은 케이닉스 선발마가 올해 처음 올린 승전보다. 케이초이스는 출발부터 선두권에서 경기를 이끌었으며 중반부터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결승선을 앞두고 추격을 해온 '워브리들'과 치열한 경합 끝에 1/2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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