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03:0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최근 코스닥시장에 예비심사청구를 접수한 inno.N(이노엔)은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시작해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다. 이후 2018년 약 1조3000억 원에 한국콜마에 인수됐으며, 2년여간 사명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4월부터 HK Inno N(에이치케이이노엔)으로 재탄생했다. 현재2019.10.23 15:59
CJ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의 상승세가 무섭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케이캡정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고 올 3월 급여 출시된 '국산 신약 30호'다.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위산 분비를 빠르게 차단하는 효과를 가졌다. 국내 시장에서 케이캡정은 고공성장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케이캡정은 매달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지난 7월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9월 원외처방액은 전월 대비 13% 증가한 27억 원으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런 추세라면 출시 첫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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