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5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코레일은 지난 11일 서류접수2026.03.12 12:4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지하 50m 대심도 환경에서 초동조치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수직 탈출구 등 승객 대피 동선과 유도체계를 점검했다.또, 지난 2월부터 수서고속선2026.03.11 11:22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2026.03.10 16:41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철도 안2026.03.09 13:2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차량 제작사를 찾아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9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6일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이 같이 전했다. 코레일은 다원시스 납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신규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안전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또, 다원시스 납품지연에 대해서는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으며, 각 계약별로 협의해지, 납품 독려, 강제해지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2026.03.06 13:2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 역무원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교대·스케줄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 등 서비스 관련 애로사항과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2026.03.05 15:48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지난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 정왕국 SR 대표이사와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2026.03.04 11:57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조2026.03.03 10:3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달 26일 대전사옥 대회의실에서 ‘성희롱·괴롭힘 근절대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본부, 부속기관 등을 포함해 전국 27개 소속의 부서장과 고충상담 실무자,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고충처리 현황과 성희롱·괴롭힘 예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소속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근절대책과 갈등관리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실무자를 중심으로 내부 사례를 활용해 상담 실습을 진행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앞서 코레일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2026.02.27 16:37
이제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셀프체크인은 자유석 승객이 좌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스스로 검표하는 서비스다. 승무원의 검표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지한 정기승차권 또는 자유석 승차권을 선택 후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되는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체크인 여부는 승무원의 단말기로2026.02.26 14:3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코레일은 다음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으로 나누어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채용 절차는2026.02.24 11:48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이달 25일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코레일과 SR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범 교차운행 열차의 승차권은 현재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서울발 SRT는 SR앱과 SR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역 창구에서는 열차`의 구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의 뜻 깊은 과정이지만, 수서역을 이용하시는 고객들께서 기존 SR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시는 것이 다소 불편하실 것”이2026.02.23 15:3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직원용 사내 문서 검색 시스템인 ‘에어파인더(AI-Rail Finder)’를 구축했다.23일 코레일에 따르면 ‘에어파인더’는 공공기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업무망에서 동작하는 AI 지식검색 챗봇이다. 직원이 대화하듯이 AI에 요청하면 소속 부서가 보유한 업무지침, 규정, 매뉴얼, 보고서 등 각종 사내 문서를 검색·요약·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코레일은 공공부문 정보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망분리 환경과 수십 년 간 축적된 방대한 업무자료, 복잡한 규정·절차가 얽혀 있는 철도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내부 문서 검색용 AI를 설계했다.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직원이2026.02.20 16:3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ISMS-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등 승차권 예약발매 시스템을 비롯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등 총 8개 전산 시스템이다.코레일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승차권 예매2026.02.13 15:3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먼저,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 최대 60%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추첨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객 13명에게는 △G포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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