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7:11
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GC녹십자가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IND 제출 이후 이번 승인이 빠르게 이루어진 만큼, 정부가 추진 중인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정책에 발맞춰 개발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C녹십자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mRNA 백신 플랫폼은 특정 감염병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차기 팬데믹 발생 시 새로운 병원체와 변이에 신속하2025.10.14 10:21
부천시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무료접종을 통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코로나19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도 포함된다. 접종 일정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2025.09.04 09:37
HK이노엔은 지난달 27일 한국화이자제약과 '2025~2026절기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변이 백신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대상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해 코미나티제이엔원주의 민간 시장 유통을 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약 2000억 원 규모의 고위험군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 유통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을 통해 HK이노엔과 한국화이자제약은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프로모션의 영역까지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코미나티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는 12 세 이상에서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2025.05.31 17:10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새로 개발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FDA는 모더나가 새로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인 '엠넥스스파이크(mNEXSPIKE)'의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사용을 승인했다.이번 FDA의 모더나 백신 승인은 미국 보건 당국이 백신 승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이 백신은 65세 이상 노령층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규정한 기저질환을 최소 한 개 이상 가지고 있는 12∼64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된다.이 백신은 임상에서 모더나의 기존 mRNA 코로나19 백신인 스파이크백스(Spikev2025.02.12 09:54
셀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변이 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에 지난 1일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셀리드는 독자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변이 백신이 현재 유행중인 JN.1 변이와 그 하위 변이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변이 백신은 기존 XBB.1.5 백신보다 현재 유행중인 JN.1 계열 변이주에 대해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지속적인 코로나19 백신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최신 변이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 가능성을 뒷2024.12.03 08:58
셀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에 적용된 백신 항원 플랫폼 기술에 대해 한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셀리드가 개발 중인 AdCLD-CoV19-1 OMI 백신의 항원인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 최적화 기술에 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브라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에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러시아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구조상 '퓨린 절단 부위'를 포함하고 있다. 백신 투여 후 스파이크 단백질이 체내에서 생성되면 퓨린 절단 부위가 체내 효소에2024.11.13 13:25
셀리드는 오미크론 대응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3상 시험 대상자에 대한 모집과 투여를 모두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3상 시험은 국내를 비롯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의 마지막 접종 완료 또는 코로나19에 의한 격리 해제 후 최소 16주 이상 경과한 만 19세 이상 성인 자원자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셀리드는 계획된 모든 대상자의 투여 완료 후 4주 차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여 중간분석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며 중간 분석 결과에 따라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또한 AdCLD-CoV19-1 OMI의 조건부 품목허가 심사 일정에 맞춰2024.09.13 06:13
코로나19 백신 업체 모더나 주가가 12일(현지시각) 폭락했다.모더나는 이날 폭락으로 주가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팬데믹 특수에 따른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까먹은 것이다.장중 18% 폭락모더나는 이날 장 중 18% 폭락해 65.47달러로 추락했다.이는 마감가 기준으로는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지난달 1일 21% 폭락 이후 최대 규모 폭락세다.모더나는 올 들어 주가가 30% 가까이 폭락했다.R&D 축소이날 모더나 주가 폭락을 부른 요인은 대대적인 비용 절감 계획과 연구개발(R&D) 축소 발표였다.모더나는 내년부터 R&D 지출을 20%씩 줄이겠다고 밝혔다.또 다수의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일부 약2024.09.11 16:36
HK이노엔은 한국화이자제약와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0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제이엔원주'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인 대상인 민간 공급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긴밀한 유통 협력을 통해 신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코미나티제이엔원주는 코로나19 JN.1 변이 바이러스2024.08.23 08:23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22일(현지시각) 화이자와 모더나의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CNBC 등에 따르면 FDA는 여름철 바이러스의 급증에 대응해 향후 며칠 안에 신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새로 나온 백신은 올해 초 미국에서 널리 퍼지기 시작한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JN.1의 후속인 KP.2라는 변종을 표적으로 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KP.2는 5월에 지배적인 코로나 변종이었지만, 지난 17일 기준으로는 미국 전체 코로나 사례에서 약 3%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화이자와 모더나는 KP.2 백신이 KP.3 및 LB.1과 같은 JN.1의 다른 순환 하위 변2024.06.12 16:33
셀리드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개발을 이어나가면서 항암 백신과 위탁개발생산(CDMO)에 집중해 매출을 낼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셀리드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5층에서 개인투투자자와 애널리스트, 투자기관 및 언론을 상대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사업부문의 현황과 성장 전략 등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 진행 현황과 인허가 전략, BVAC 파이프라인 임상 현황, GMP센터의 CDMO 확대 등의 방안이다.구체적으로 오미크론 대응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의 시장 전망 및 국산화2024.05.09 07:50
영국과 스웨덴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수요 감소로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성명에서 특정 코로나 변종에 맞춘 새로운 백신이 등장하면서 자사의 백스제브리아((Vaxzevria) 백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 3월에 유럽연합(EU)에 백스제브리아 판매 허가 철회를 자발적으로 요청했고 이번 주부터 EU에서 사용이 중단됐다. 회사 측은 이러한 결정이 안전상의 이유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에서 ”독립적인 추산에 따르면 백스제브리아 백신이 사용 첫해에만 650만 명 이상의 생명을 구했고 회사2024.05.07 05:26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EU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7일(현지시각)부터 유럽에서 판매가 중단된다. 미국 매체 보즈 미디어(Voz Media)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6일 결의문에서 "보유자의 요청에 따라 2021년 1월 29일 결정 C(2021) 698(최종)에 의해 부여된 의약품 박제브리아-COVID-19 백신(ChAdOx1-S)의 판매 허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이 조치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법원에서 처음으로 백신이 혈액 응고와 관련된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제약 회사는 영국 고등법원에 제출한 법적 문서에서 자사 백신이 "매우 드물게" TTS(혈소판 감소증 혈전증2024.04.30 04:10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최초로 공식 인정했다. 28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코로나19 백신이 수십 건의 사망과 중상을 초래했다는 주장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린 거대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처음으로 자사 백신의 부작용을 법정에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아트라제네카가 법원 문서에서 처음으로 자사의 코로나 백신이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hrombosis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이라는 드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으며, 이는 피해자들이 수백만 파운드의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줄 "명백한 전환"이라고 전했다. 제이미 스콧이라는 환자는 아스트라제네카2024.01.09 10:02
차백신연구소는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구에서 설하투여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라이트재단은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한국 보건복지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민관협력 국제보건연구기금이다. 지난 2020년부터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R&D 기술울 활용하여 필수 의료 기술이 세계 공공재로 개발될 수 있도록 중대형 연구프로젝트의 밑바탕이 될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기술가속연구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차백신연구소는 팬젠과 스위스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링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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