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11:17
중국 게임 대기업 넷이즈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헤비 레인' 등 3D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들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프랑스 게임사 퀀틱 드림을 인수했다.퀀틱 드림 측은 현지시각 기준 8월 31일 "넷이즈가 자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사측은 재정적 수혜를 볼 수 있으나, 게임 개발, 스튜디오 관리 등 측면에서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수 계약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프랑스에서 지난 1997년 설립된 퀀틱 드림은 현실적인 3D 그래픽 구현 기술을 보유한 '인터랙티브 무비' 개발사로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회사다. 인터랙티브 무비란 영화와 유사한 구성 속에 이용자의 조작·선택에 따라 내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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