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 20:30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에서 폭발이 일어나자 우크라이나의 테러로 규정한 러시아는 18일(현지시간) 드론(무인기)과 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수출 거점 오데사 항구를 비롯해 남부와 동부 지역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보장해줬던 러시아는 흑해곡물협정의 만기 연장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수출항에 포격을 가하며 보복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새벽 무인기(드론)와 칼리브르 순항미사일로 공습을 가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텔레그램 메시지 앱을 통해 남부 오데사 항구와 미콜라이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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