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14:07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업계 최고 수준의 청정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협동로봇이 청정도 최고 등급인 클래스1을 획득한 건 세계에서 한화가 처음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HCR-14는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로부터 클린룸 클래스1 인증을 받았다. 클린룸은 공기 중 입자를 엄격히 통제해 오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장소다. 클린룸을 사용하는 첨단 산업에 협동로봇을 도입하려면 특정 수준 이상의 청정도 등급이 요구된다. 클린룸 관련 국제 표준인 ‘ISO 14644-1’은 공기 부피 당 입자 수를 기준으로 청정도를 클래스1~9로 분류한다. 한화로보틱스가 받은 등급인 클래스1은 공기 1㎥ 당 지름2024.04.23 13:08
삼성전자의 광고사업부인 삼성애즈(Samsung Ads)가 데이터 협업 플랫폼 인포썸(InfoSum)과 손을 잡고 새로운 데이터 클린룸(Data Clean Room)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현지시각) AD뉴스가 보도했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개인 정보 보호를 중심으로 한 안전한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 광고 전략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포썸의 분산형 데이터 클린룸 기술은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강화하여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삼성애즈의 광고 파트너들은 데이터 손실이나 유출 없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타겟팅 되고 측정 가능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특허를2023.05.22 06:25
◇ LG디스플레이, ‘SID 2023’서 연구논문 2편 ‘우수논문상’ 수상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초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에 대한 연구논문이 ‘올해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80인치 이상 제품에 OLED 기술을 적용한 것과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인니 반텐주, 롯데케미칼인도네시아 저임금 논란 조사 착수 인도네시아 반텐주 인력이주국(Disnakertrans)이 인도네시아 반텐주에2021.08.16 08:52
원방테크가 무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8월 둘째주 70%가 넘는 깜짝 놀랄만한 주가상승을 기록했다. 원방테크는 지난 11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고, 새롭게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850만5664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이달 27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9월 14일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방테크 주가는 지난 6일 4만3100원에서 13일 7만3500원으로 한주간 70.53% 급등해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원방테크는 1989년 설립됐으며 산업용 클린룸, 바이오 클린룸 등에 대한 토탈솔루션 공급업체이다.'진주클럽'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6일 기준 14조1339억 원에서 한주간 1033억2021.07.06 14:32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는 이달 애리조나주 파운드리 팹(Fab·생산 공장)의 클린룸·EUV 등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연합신문망(聯合新聞網)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TSMC 애리조나주 파운드리 팹은 지난달 1일 착공했다. 현재 건설하고 있고, 계획대로 2024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달 15일에 열릴 법인 설명회 전에 클린룸 주력 업체 한당집성(UISCO)과 설비 공급업체 MIC(Marketech International Corp.)·밀레 오토메이션(Mirle Automation) 등과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당집성은 미국 자회사에 4680억 달러(약 529억3548만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당집성은 TSMC 애리조나 파운드리2021.04.22 13:14
글로벌 파운더리업체 대만 TSMC는 내년 9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5나노 공정의 클린룸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TSMC 애리조나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다운스트림 계약업체는 따라가지 않는다. 대만 클린룸 주력업체인 한당집성(UISCO) 전자오쉐(陳朝水) 회장은 “미국에서 사업하는 리스크와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따라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공장 1개를 건설하는 비용이면 대만에서는 3~4개의 공장을 건설할 수 있다. 또 전자오쉐는 “연말에 착공하면 클린룸 등의 장비는 내년 9월에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UISCO는 TSMC의 클린룸을 수주하면, 20여명의2021.04.11 13:44
일본 차량용 반도체 업체 르네사스 테크놀로지는 3월에 발생한 화재로 일부 생산이 중단된 나카 공장(이바라키 현 히타치 나카시)의 반도체 생산을 19일 재개한다고 10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르네사스는 지난 3월 19일 화재가 발생한 나카 공장의 클린롬 복구를 완료했다. 클린룸은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노광하는 공정이 진행돼 높은 수준의 청정도 확보가 필요하다. 클린 룸의 바닥과 벽, 천장의 청소뿐만 아니라 천장에 배치한 에어필터를 교체하고 전체 오염 제거를 완료했다고 르네사스는 설명했다. 거래처와 제조 장치 제조업체, 그리고 건설회사 등으로부터 하루 최대 약 1600명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19.06.26 09:08
LS전선이 클린룸용 무(無)정전기케이블 시스템 이플라텍(e-FlatekTM)을 개발했다.LS전선은 26일 케이블이 움직일 때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이플라텍 시스템을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에 따르면 클린룸의 계측, 생산 장비 등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분진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복 소재로 일반적인 폴리염화비닐(PVC) 대신 테프론을 사용한다. 그러나 테프론은 정전기가 PVC에 비해 10배 넘게 발생해 장비에 오류가 생기게 하거나 제품의 정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LS전선은 이플라텍을 통해 케이블의 전기와 열이 통하지 않도록 하는 절연 재료 기술을 활2017.06.12 16:57
일본 후지쯔그룹이 아키타 현립대와 공동으로 반도체 공장의 클린 룸을 활용해 '고철분‧저칼륨 시금치'를 재배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특허출원했다. 후지쯔는 지난 2013년부터 후쿠시마현 아이즈 와카 마츠시의 반도체 공장의 클린 룸을 활용한 저칼룸 야재를 재배해 왔다. 그런데 저칼륨 시금치에 철분 농도를 75% 증가시키는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일본 후쿠시마민보신문(福島民友新聞)은 12일 보도했다. 후지쯔는 이번 고칼륨 시금치 재배기술로 빈혈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철분이 다량 포함된 시금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수경 재배에 사용하는 액체 비료의 영양 성분 비율과 제공 기간을 과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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