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10:48
그동안 밀당을 하며 질질 끌어오던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과 진구·김지원 커플의 관계가 9화에서 급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밤 방송되는 KBS2 '태양의 후예' 9화에서 우르크 지역의 강진이후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를 향한 강모연(송혜교 분)의 공개 고백으로 두 사람 사이는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또한 윤중장(강신일 분)의 갑작스런 우르크 방문으로 윤명주(김지원 분)와 서대영(진구 분)의 관계도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고백에 당황한 강모연은 상황실로 뛰어 들어와 핸드폰을 빼앗아 빛의 속도로 도망간다. 상황실에서 유언에 담긴 고백을 묵묵히 듣고 있던 유시진은 특전사답게 창문으로 몸을 날려 강모연을 따라간다.유시진 대위는 "그냥 잠들기엔 좀 아쉬운 밤이 아닌가? 라면 먹고 갈래요"라며 강모연의 팔을 잡는다. 한편 유시진은 강모연과 차를 타고 가다가 지뢰가 터져 바퀴가 나간다.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지뢰 밟았어요? 우리"라고 묻고 유시진은 "강선생이랑 멜로 하고 싶은데 자꾸 블록버스터네"라며 위기에도 씩씩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유시진은 "차 두 대 해 먹은 김에 립스틱도 한 개 해 먹읍시다"라는 달달한 멘트를 날리며 키스를 시도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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