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11:00
왜 중국 빅테크 3사가 AI에 수십조 위안을 쏟아붓는 동안, 정작 주식시장에서 웃는 쪽은 한국 반도체 기업일까.지난 3일, 당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984조 원, SK하이닉스는 약 656조 원으로 한국 반도체 투톱 합산은 약 1,640조 원으로 불어나 같은 시점 중국 빅테크 투톱 텐센트 약 982조 원(5조 2,900억 홍콩달러)와 알리바바 약 565조 원(3조 640억 홍콩달러) 합산 약 1547조 원을 93조 원 앞질렀다.블룸버그는 "AI 투자 열풍이 플랫폼에서 인프라로 이동하면서, 공급망 핵심에 있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고 전했다. 텐센트 CEO 마화텅(馬化騰·포니 마)이 지난 1월 26일 선전 베이 스포츠센터에서 11만 5,000여 임직2024.01.30 13:55
텐센트의 창립주이자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마화텅(马化腾)이 정기 주주총회 연사로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회사의 핵심 목표로 위챗 기반 e커머스 활성화,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등을 제시했다.남화조보(SCMP)와 펑파이(澎湃)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마화텅 회장은 지난 29일 광둥성 선전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약 35분간 공식 연설했다. 지에미엔(界面) 신문에 따르면 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마화텅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적극적 문제 해결 의지, 더 나은 사고 방식을 통해 장기적으로 밝은 미래를 그려야 할 해2019.11.27 08:30
[글로벌 CEO] 마윈(馬雲) 재산 50조 돌파 알리바바 알리바바가 홍콩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창업주 마윈의 부유주식 재산이 크게 늘어났다. 27일 뉴욕증시와 홍콩증시에 따르면 마윈의 주식 재산가치가 42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돈 420억 달러는 우리 돈으로 50조 원에 달하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홍콩에 2차 상장을 하면서 신주 5억 주를 발행했다. 이 신주들은 아시아, 유럽, 미국 등 각국 투자자로부터 주문을 받았다. 매수 신청이 몰려 공모를 조기 마감했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할당된 주식 중 3분의 1은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가져갔다. 알리바바는 이번 홍콩 증시 2차 상장을 통해 공모가 기준으로 만 880억 홍콩달러의 자금을2018.10.10 16:19
최근 '은퇴'를 선언한 알리바바 마윈(馬雲) 회장이 중국 최고 갑부 자리에 올랐다. 10일(현지 시간)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胡潤)이 발표한 '2018년 중국 부호 순위'에 따르면 마 회장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중국 최고의 갑부에 올랐다. 마윈 가족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700억 위안 늘어난 2700억 위안(약 44조2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윈 회장은 알리바바 창업 20주년 기념일인 내년 9월 10일 알리바바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 앞으로 교육 등 자선 사업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위는 에버그란데 그룹 쉬자인(許家印) 회장이다. 지난해 1위에서 마윈 회장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재산은 2500억 위안으로 12018.07.17 01:10
중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부자는 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포브스는 18일 중국의 부자순위를 발표했다. 이 포브스 중국 부자 순위에서 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회장이 1위에 오른 것이다. 텐센트는 중국어로 텅쉰(騰迅)으로 불린다. 텐센트(騰迅·텅쉰) 마화텅(馬化騰·포니 마) 회장에 이어 중국에서 두번째로 재산이 많은 부자는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윈(馬雲)회장이다. 중국 부자 랭킹 3위에는 헝다(恒大)그룹 창업자인 쉬자인(許家印)이 올랐다. 4위는 완다(萬達)그룹 왕젠린(王健林) 이사장이 차지했다. 이어 5위에는 비구이위안(碧桂園) 그룹의 양후이옌(楊惠姸)부회장이 올랐다. 6위에는 최근 홍콩2018.03.05 16:05
중국 기업의 최고경영자 152명이 중국 정치권력 체계에서 가장 높은 최상위 정책자문기구인 양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정협) 위원으로 발탁됐다. 올해로 제13차를 맞는 인민정협은 5일 전국위원회 위원 215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3차 전국위원회는 모두 2158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중국에 살고 있는 56개 민족에서 선출됐다. 13차 위원들의 평균 나이는 55.9세로 나타났다. 2158명 위원 중에서 1971명이 대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다. 이번에 새로 정협 위원으로 선출된 이는 1100여 명으로 전체 2158명 중 절반 이상이 교체됐다. 2158명 중 CEO는 152명이다. 지난해에는 208명의 CEO들이 정협 위원에 올랐으나 올해는 그 수가 대2017.04.12 11:08
텐센트 창업자 마화텅(马化腾) 회장은 중상층 가정 출신으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대기업 프로그래머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사업 초기에는 꽤나 고생하기도 했으나,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미래 중국 대륙의 인터넷 붐을 예견하면서 사업을 확장시켜 왔다.지난 2013년 '후룬 IT업계 부호랭킹' 1위에 올랐으며 2014년 포천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1위에 꼽혔다. 1년 전인 2016년 4월 18일에는 마크 주커버거처럼 의료·교육·환경보호와 기타 자선 프로젝트, 글로벌 첨단기술 및 과학탐구 등 공공복지에 텐센트 주식 1억주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증시기준 시가 138억 위안(약 2조2900억원)에 달하는 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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