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06:19
유럽연합(EU)이 늘어나는 전쟁 위험과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중요 광물과 통신케이블 수리장비를 긴급 비축한다고 밝혔다.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만든 비축 전략 초안 문서에서 "EU는 갈등, 기후 변화 영향 증가, 환경 파괴, 복합적인 사이버 위협 등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악화하는 위험 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중요 광물·의료용품까지 전면 비축 계획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들이 식량, 의약품, 핵연료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나 광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빨리 복구하기 위해" 케이블 수리 장비와 같은 품목과 에너지2024.08.18 22:1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전력‧수도 등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기반시설물이 모여있는 지하 공동구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16일 오전 송도 1‧3 공동구 현장을 직접 찾아가 24시간 관리 시스템을 갖춘 통합감시 상황실 등 시설물을 특별 점검했다.공동구는 도시내 공장 및 주택 등에 공급하는 전력‧수도‧통신‧지역난방 등의 공급관을 공동수용하는 지하 터널로 도시미관 개선 및 국가 중요시설이다.이런 특수성으로 인해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하여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는 특수 공동구로 알려졌다.아울러 외부 침입, 누수, 화재 등2022.12.01 10:51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량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UTP 케이블 생산량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생산 캐퍼가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노후된 1기가급 케이블(CAT.5e) 설비를 축소하고, 10기가급(CAT.6A)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2020.04.09 14:49
미 법무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규제당국에 알파벳 구글이 미-아시아 해저 통신케이블 사용을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구글이 다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훨씬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며 승인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구글은 미국과 대만을 잇는 8000마일(1만2800㎞)의 태평양 광케이블 네트워크 시스템의 일부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홍콩은 제외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완성된 통신 케이블의 건설 비용을 공동 지불했지만 미국 규제 당국은 이들의 케이블 이용을 막았다. 법무부는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미국과 홍콩 간 직접 케이블 연결을 허가하면 미국의 국가 안보와2019.03.09 21:26
9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서 화재가 발생해 KT 통신 케이블이 훼손되면서 인근 지역에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3시간 만에 복구됐다. KBS에 따르면 이날 교각 난간에 설치된 통신 케이블은 플라스틱 파이프로 감싸져 있었지만, 불에 타면서 50cm 가량이 훼손됐고, 한동안 반경 5km 지역내 유무선 통신이 두절됐다. KT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면서 통신은 오후 1시쯤 재개됐지만, 100여 건의 불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피해 지역 인근에 공공기관이나 병원 등 다중의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을 주민이 교각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2016.01.22 12:53
대한전선이 통신케이블 전문 계열사인 티이씨앤코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간 시너지를 제고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22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1.0702836으로 대한전선은 티이씨앤코의 발행 주식 전량에 대해 합병 비율로 신주를 발행해 배정 교부한다. 합병 기일은 오는 5월 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대한전선으로 유지된다. 대표집행임원 역시 현재 대한전선과 티이씨앤코를 이끌고 있는 최진용 사장이 변동 없이 맡게 된다. 대한전선은 이날 공시를 통해 티이씨앤코와의 합병 목적에 대해 전선사업간 시너지 제고 및 신사업 역량 증대, 관리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그룹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대한전선과 티이씨앤코는 합병을 통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대한전선이 주력해 왔던 전력선과 특수선에 통신선까지 성장동력으로 가세하여 전선 분야에서 전방위적 경쟁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재무, 관리, R&D 등 중복 기능의 부서를 통합하고 관리를 일원화해 비용과 운용의 효율성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티이씨앤코의 통신선 사업의 경우 대한전선의 브랜드와 인프라, 영업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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