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14:47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의원(부위원장)이 지난 28일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탈북민을 위한 문화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현재 약 3만 명에 달하는 탈북민 중 60~70%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서울시 문화본부의 사업 중 탈북민을 위한 문화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라며“이주노동자나 다자녀 가구를 위한 사업은 있는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문화사업이 거의 없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그러면서“독일 사례를 보면 체제 통합 이후 사회적·심리적 통합이 더 어려운 과제로 떠올랐다”며“한국은 분단 기간이 훨씬 길고, 양 체제가 더 견고하게 고착된 만2019.10.28 09:59
서울시가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해 평양을 4차 산업·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중심지로 건설하고, 서울~중국 베이징을 잇는 국제고속철도망 요충지로 개발하는 등 평양 중심의 북한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30년 뒤 남한과 북한이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가정해 통일시대를 대비해 평양시와 그 인근 도시개발계획을 세운 것이다. 서울시는 시 산하기관인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평양 동반성장을 위한 평양광역권 장기공간발전구상 기초연구’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 ▲상수도·전기 등 국제수준의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서민주거안정과 주거환경개선 등 주택공2018.09.03 14:54
북한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지하자원의 보고'다. 그런데 정작 북한의 지하자원은 '추정'일 뿐 정확히 그 매장량이나 활용가능 여부가 알려진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북한산 석탄과 갈탄 등 이미 잘 알려진 것도 있으나 더욱 많은 지하자원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통일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북한의 지하자원 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북한은 지형적으로 석유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 건 북한을 다녀간 외국계 석유회사들을 통해서 인정되는 사실이다. 특히 북한과 인접한 중국 랴오닝 성 일대와 발해만, 서한만 일대에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인접한 북한에서도 최소한 수십억 배럴 수준의 석유가2018.04.26 15:00
경제 저성장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통일에 대비하려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6일 전경련회관에서 ‘생산성과 한국경제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했다.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개최로 단기적으로는 남북한 경제교류 활성화, 장기적으로 통일이라는 변수에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우리보다 경제가 성숙했고 경제격차가 크지 않았던 독일도 통일 후 큰 후유증에 시달렸다. 우리 경제도 생산성을 높여 통일에 대비할 기초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금융위기 이후 지난 9년간 노동생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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