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08:5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해외무역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24일 코트라에 따르면 트빌리시에 문을 연 해외무역관은 130번째 개소로 국내 기업들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코카서스 지역에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조지아는 인구 366만명의 소국이지만 유럽연합(EU)과 독립국가연합(CIS)을 아우르는 물류·교역 요충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중앙아시아·흑해·유럽을 잇는 '중부회랑(Middle Corridor)'이 부상하며 전략적 가치가 급격히 높아진 지역이다. 특히 세계은행은 중부회랑 물동량이 2030년2020.08.22 13:13
현대차 조지아법인이 코카서스 3국중 하나인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 300대의 청색 미니밴 H350(국내명 쏠라티)을 공급키로 했다고 더 파이낸셜 등 조지아 현지매체들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대차 조지아법인은 트빌리시의 구매입찰에 참여한 유일한 회사였으며 총 판매가격은 2981만9000라리(약 115억 원)였다. 트빌리시는 지난달 중순 3차 입찰을 발표했으며 입찰결과 지난 17일 현대차 미니밴으로 최종 결정했다.트빌리시 운송당국은 조만간 현대차 조지아법인이 제출한 문서를 검토한 후 곧 입찰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트빌리시에 공급할 미니밴은 1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파란색으로 2020년 올해의 미니밴2019.06.23 01:41
러시아 교통부는 22일(현지시간) 조지아(그루지야)의 항공사 항공편 출입을 다음달 8일부터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조지아항공과 마이 웨이 항공 2곳이며 교통부는 그 이유를 “충분한 안전비행 수준확보의 필요성”이라고 밝혔지만, 20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반러시아 폭동이 일어난 것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며 러시아 항공회사들에게도 7월8일부터 조지아행 비행기 운항정지를 명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2019.05.24 11:43
대한항공이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를 오가는 부정기편 노선을 약 한달 반 동안 운항한다.로이터통신은 대한항공이 오는 30일부터 인천-트빌리시 노선의 부정기편을 목요일마다 총 6회 운항한다며 해당 노선에는 A330 기재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24일 보도했다. 대한항공도 보도 내용을 확인했다. 이번 부정기편은 5월30일부터 7월12일까지 왕복 6회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9시간이 소요된다. 대한항공의 인천-트빌리시 노선은 직항편으로 체류시간이 길어 여행을 포기했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여행지다. 옛 소련의 일부였던 시절부터 흑해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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