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20:01
LX판토스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이용호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해외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박장수 전 LX하우시스 CFO는 LX판토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됐다. 박 신임 CFO는 LG그룹과 LX홀딩스 등에서 재무 전략과 리스크 관리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회사의 재무 구조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 이종찬 아시아지역 대표는 상무로 승진했으며, 김동열·이경선 이사 등이 신규 임원으로 합류했다. 회사 측은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 아래 탁월한 실적과 역량을 보인 인재를 발탁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2025.05.29 16:29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 ‘더 뉴 마이티(마이티)’를 구매한 LX판토스 차주를 대상으로 150만원 차량 가격 할인과 중고차 잔가 금액만큼을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는 ‘마이티 안심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마이티 안심 케어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시 최대 1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원금의 최대 35%를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준중형 트럭인 마이티 3.5톤 이하 차량이다.대출 기간에 따라 60개월은 차량 가격의 35%를, 72개월은 25%를, 84개월은 20%를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대출 만기 시점에는 고객이 직접 차량을 매각하거나, 차량을2025.03.04 16:49
현대커머셜은 LX판토스 차주를 대상으로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차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신차 구매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 현대자동차, LX판토스가 손잡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하는 LX판토스 차주의 신차 구입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현대자동차의 대형트럭인 뉴파워트럭과 엑시언트, 준대형트럭인 파비스를 구매하는 차주들이다. 특수 장비(특장)를 장착한 구조 변경 및 형식 승인 차량도 취급이 가능하며, 동일한 조건으로 특장 비용까지 할인된 금리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으로 LX판토스의 물류를 운송하는 차주들이 현대커머셜의 할부 상품을 이용해 현대자동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2024.09.23 17:09
현대커머셜이 LX판토스와 상생 금융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X판토스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 물류 기업이다.현대커머셜과 LX판토스는 지난 2018년부터 LX판토스와 함께하는 차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왔다. 특히 가전 제품 운반 차량 차주들에게 합리적인 금리와 한도·기간을 제공하는 등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왔다.지난 2021년에는 현대커머셜이 LX판토스의 창고 및 물류센터 내에서 사용하는 지게차 등 기자재들을 임대해주고, 이에 대한 유지·보수까지 맡아 하는 등 렌탈 비즈니스로까지 협업을 확장했다.현대커머셜과 LX판토스는 이번 업무 협약2023.11.20 16:40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LX판토스와 '지속가능 항공유(SAF)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X판토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로 시작한 '고객 참여형 SAF 협력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LX판토스는 이번 프로그램의 첫 협력사다.SAF는 친환경 원료로 만든 대체연료로 기존 항공유와 혼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보다 탄소배출량을 80% 이상 감축할 수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LX판토스는 대한항공 화물 운송에 쓰이는 SAF 구매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SAF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저감 실적을 공유한다.2019.09.25 13:47
LG계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판토스가 유럽 최대 규모 물류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3자 물류(3PL)사업 강화에 나섰다. 판토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열리는 물류 컨퍼런스‘ SCL 서밋 앤 엑스포(Summit & Expo)’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약 50개 글로벌 업체 홍보부스가 설치되고 세계 각국에서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했다. 판토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판토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스마트 W&D 서비스 구축 성과’ 등을 소개했다.이를 위해 판토스는 디지털 트윈,2019.08.15 06:00
LG그룹 물류계열사 판토스가 스페인에 새 물류창고를 확보해 스페인 유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스페인 부동산 언론매체 리얼 에스테이트(Real estate)는 “스페인에 판토스 물류 창고가 설립되면서 LG그룹의 스페인 진출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13일 보도했다. 판토스는 스페인 리바 로자 드 트리아(Ribarroja del Turia) 지역에 15000㎡(약 4500평)의 새 물류창고를 열었다. 이 물류 창고에는 22개의 로딩 도크(화물 운송 보조 장치)가 있으며 세관 창고로 활용하기 위해 인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토스는 12m의 무료 저장 공간이 있는 이 새로운 시설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모든 물품을 관리 할 예정이다.리2018.10.05 08:07
일감 몰아주기가 많은 기업은 탈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심충진 건국대학교 교수의 '조세연구' 최신호에 따르면 탈세 기업 94곳과 그렇지 않은 470곳의 5년 치 거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들이 일감 몰아주기 거래를 통해 수익을 실제보다 낮게, 비용을 과대하게 계상해 탈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류계열사 판토스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구 회장의 지분 매각은 강화되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2018.10.04 18:33
LG그룹이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업체 서브원에 이어 물류계열사 판토스 매각에 나섰다. 판토스 지분을 팔아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로 보인다. LG그룹은 4일 구광모 ㈜LG 대표 등 LG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물류계열사 판토스 지분 전량 19.9%(39만8000주)를 미래에셋대우에 매각하기로 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판토스는 LG상사가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다. 구광모 대표(7.5%)를 비롯해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장녀 구연경 씨 등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이 19.9%의 지분을 갖고 있다.이번 결정은 ㈜LG에서 LG상사, 판토스로 이어지는 출자구조로 단순화해 지배 구조와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2018.05.16 06:00
LG상사의 자회사 판토스가 일감 몰아주기로 도마 위에 올랐다. 검찰이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내부거래액이 1년 사이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계열사들은 세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LG유플러스를 포함해 거래 계열사들도 늘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판토스의 국내 계열사 거래액은 2015년 6622억3800만원에서 8466억45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2016년 기준 매출액의 60%를 내부 거래액이 차지한다. 금액 기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LG전자다. LG전자는 2016년 4657억6800만원으로 판토스 전체 매출액의 절반을 넘는다. LG전자와의 거래로 인한 매출액은 1년 간 약 183% 증가했다 이2018.04.27 06:00
LG그룹 계열의 종합물류 기업 판토스가 유럽향 철도운송 사업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철도청과 손을 잡았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판토스는 카자흐스탄 철도공사(KTZ)와 업무협약 체결했다. 중국 장쑤성 롄윈강 항만 내 카자흐스탄 철도공사가 보유한 터미널을 공동 이용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롄윈강 항만은 중국 강소성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어,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물류 거점이다. 이곳에서는 2015년부터 카자흐스탄을 연결하는 정기 화물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판토스는 하루 최대 100개가량의 컨테이너를 해상이 아닌 철도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옮길 수 있다.2017.01.14 08:00
LG상사가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을 연달아 인수했지만 지난해 시너지 효과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LG상사는 지난 2015년 5월 범한판토스를 인수한데 이어 2016년 8월 범한판토스를 통해 하이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 동생 고(故) 구정회 씨 일가가 1977년 설립한 범한판토스는 해상, 항공 운송 및 창고, 통관 서비스 등 종합물류 서비스 전문업체다. 범한판토스는 일감몰아주기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LG화학 및 LG전자 등 그룹 계열사과 해외 물류 용역계약을 장기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수입을 갖고 있다. 하이로지스틱스는 국내 육상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LG전자의 100% 물류 자회사다. SK증권 손진우 연구원은 “LG상사가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를 연이어 인수하면서 물류 효과를 기대했던 것에 비해 2016년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손 연구원은 LG상사의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2조540억원(전년비 -9.5%), 영업이익 1550억원(전년비 +89.7%), 당기순이익 920억원(흑자전환)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상사의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3245억원, 영업이익 817억원, 당기순이익 -2171억원을 기록했다. LG상사가 물류기업 M&A를 통해 덩치를 키우는 데는 업계 생태계 변화로 인해 단순 트레이딩 사업으로는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LG상사는 연초 비철금속 트레이딩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트레이딩 사업 철수는 시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로 지난 2015년 자원부문 손실액이 958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LG상사는 물류 부문에서 한진해운 사태와 운임 약세, 조직 정비 등이 겹치면서 부진했으나 국제 석탄가격 상승세가 반영돼 자원 부문에서는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손 연구원은 LG상사의 합병 효과가 올해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 연구원은 또 올해 상반기에는 석탄가격 반등 효과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진단했다. LG상사의 주가2016.06.18 12:38
범한판토스가 하이로지스틱스를 인수하고 시너지 효과와 함께 LG그룹 내 위상을 굳건히 한다.LG상사의 종속회사인 범한판토스는 100% 자회사인 하이로지스틱스와 합병을 통해 물류 사업을 강화하고 자원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고 공시했다.LG그룹 내 물류회사로서 범한판토스는 항공과 해상 운송에 강점을 보여왔고 하이로지스틱스는 육상 물류 중심의 사업을 펼쳐 왔다.이번 합병으로 LG그룹의 물류사업이 통합되는 효과는 물론 육·해·공 물류 역량이 한곳에 모아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LG상사가 지난해 5월 인수한 범한판토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887억원, 영업이익 773억원, 당기순이익 106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범한판토스의 매출액은 2010년 2조2252억원, 2011년 1조8963억원, 2012년 2조425억원, 2013년 2조418억원, 2014년 2조2157억원을 기록했다.LG전자의 물류 자회사였던 하이로지스틱스는 지난해 11월 범한판토스에 인수됐다. 하이로지스틱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705억원, 영업이익 149억원, 당기순이익 106억원을 달성했다.하이로지스틱스의 매출액은 2010년 4045억원, 2011년 4450억원, 2012년 4484억원, 2013년 5756억원 2014년 6750억원에 달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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