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판토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열리는 물류 컨퍼런스‘ SCL 서밋 앤 엑스포(Summit & Expo)’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약 50개 글로벌 업체 홍보부스가 설치되고 세계 각국에서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했다.
판토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판토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스마트 W&D 서비스 구축 성과’ 등을 소개했다.
물류센터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세계의 사물, 시스템, 환경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판토스는 이날 컨퍼런스 행사장에 마련된 대형화면을 통해 한국 물류센터 운영 모습을 3D 화면에서 구현해 각종 관리 지표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해 사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판토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 물류 역량과 전 세계 곳곳에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3자 물류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토스는 현재 전 세계에 260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LG의 각종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물류센터‘시화 MTV센터’를 최근 문 열어 LG 계열사와 협력해 차별화된 스마트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