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0:16
쿠쿠전자의 펫브랜드 '넬로'가 일본 반려동물 시장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가 2019년 론칭한 넬로는 주력제품인 펫 에어샤워·드라이룸(이하 펫드라이룸)을 필두로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93%의 판매 증대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펫가전 시장에서 잠재력을 확인한 쿠쿠전자는 반려동물 산업이 발달한 일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K-펫가전 대표 브랜드로서 넬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정서가 강해 관련 시장이 지난해 1조6257억엔(약 17조원)으로 추정된다. 쿠쿠전자는 그럼에도 펫드라이룸이 일2022.06.15 07:00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성장하면서 가전·렌탈업체들이 '펫가전'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펫가전이 시장 진출 단계인 만큼 업체들은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1조9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4000억원까지 성장했다. 오는 2027년에는 6조원까지 시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B금융그룹의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은 1448만명으로, 이들이 반려견과 반려묘에 지출하는 월평균 고정비는 각각 11만원과 7만원으로 나타났다.관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업체들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가전을 출시하고 있다. 롯데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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