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20:24
최근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전문가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하며, 포천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전세 계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의미를 비롯해 자취방 계약 실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계2026.03.09 09:29
양주시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으로 장기간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의 규제 완화를 위해 건폐율 완화 특례 도입을 공식 건의하고 포천시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실에서 경기도와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지역의 건폐율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에 제한을 받고 있다. 특히 물류시설의 경우 비행안전구역 위임지역 기준인 40m 높이 제한으로 실질적으로 2~3층 규모 건축만 가능해 용적률 활용이 어렵지만, 건폐율은 일반 지역과 동일하게 적용돼 수직·수평 개발2026.03.06 13:22
포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G)-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지(G)-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의 자원과 기술 기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사업은 행정 재정에 의존하기보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방식으로, 지역 내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시는 지난해 포천지역건축사회와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2026.03.06 13:15
포천시는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5일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발표를 통해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포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설립 후보지 제안과 기관의 중장기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신동현 선임비서관,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관계자와 지역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2026.03.04 16:34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 통합관리 관련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의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 계획에 반영되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에 승인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2026.03.04 16:31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 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보여줬다.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다수의 취업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차지했2026.02.27 21:25
포천시가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는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보고회’를 열고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의 처리 방향과 부서별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14개 읍면동을 방문해 진행한 주민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각 부서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보면 도로와 교통 관련 민원이 전체의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2026.02.27 17:32
포천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평균 공약 추진율은 77.5%로, 전년도보다 9.2%p 상승해 사업 이행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2026년 공약추진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약추진평가단 위원들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보고 내용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153건 가운데 74건이 완료됐으며, 75건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착수 또는 보류된 사업은 4건이다.지난해에는 아리움 체육센터 건립과 한여울 파크골프장 1단계 조성, 초가팔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완료되며 체감 성2026.02.27 17:03
포천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25일 제1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수립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시행계획이 논의됐으며, 이날 제시된 위원 의견을 반영해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친 뒤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이번 계획안은 기존 6대 전략 체계를 정책 목표와 생애주기 중심의 4대 핵심 전략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전략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정착을 유도하는 정주여건 개선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2026.02.27 10:56
포천시가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시에 따르면, 이는 경기도 평균 지원액인 60만 원의 두 배를 넘는 규모로, 시가 교육 분야 예산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 편성한 결과다.포천시는 올해 본예산에 유아·보육부터 초중등 교육, 대학 및 평생교육까지 포함한 교육 분야 예산 총 633억 원을 반영했다. 이 가운데 학교에 직접 투입되는 교육경비는 151억 원으로 자체수입 대비 7.1% 수준이다. 교육경비는 2023년 97억 원, 2024년 114억 원, 2025년 121억 원에 이어 매년 증가하며 지속적인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교육을 핵심 시정2026.02.19 22:29
포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지난 13일 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2026.01.20 15:43
백영현 포천시장이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간담회는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주민 건의를 제도 개선과 실제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부서장 책임제가 적용돼 각 부서장이 직접 참석해 주민 건의에 즉각 답변하고, 후속 조치 방향을 현장에서 제시했다. 시는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부여함으로써 검토 단계에 머무르는 행정을 지양하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했다는 평가다.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단일 부서가 아닌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2026.01.19 16:16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2026.01.16 09:02
포천시는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2026.01.14 17:51
포천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 2024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에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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