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15:54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 Memory of the World)에 올랐다. 포항시는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4월 2일~4월 17일 Executive Board)에서 이같이 등재됐다고 14일 전했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 보호, 임업시험장 연구 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플러 장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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