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13:33
포스코교육재단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포항제철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최근 포항제철고의 일반고 전환을 비롯해 운동부 폐지와 조정, 인력 구조조정 등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사고나 운동부 등을 유지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지만, 관할 교육청은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면 시설기자재 구입비·운영비 10억 원과 교육과정 운영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포항제철고는 지난달 경북도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가평가에서 통과하자마자 일반고 전환을 시도해 논란을 빚고 있다. 포스코교육재단 측은 포스코 출연금이 줄어 재단을 효율적으로 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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