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20:52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수도권과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제주도에는 1일부터 내린 비가 이어지겠고, 그 밖의 전라권과 경남 서부는 새벽부터, 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충청권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3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충북 북부·전북 북동부·경북 남서 내륙·경북 북부(북동 산지 제외)·경남 서부 내륙 1∼5㎝, 서울·경기 북서부 1㎝ 미만, 충북 중·남부 1∼3㎝, 경북 북동 산지 5∼10㎝다.강원도에는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2026.02.16 21:20
올겨울 한파와 폭설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 대형 4개사의 긴급출동 건수는 321만49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315만2740건보다 2.0% 증가한 수치다.사고 접수 건수도 같은 기간 117만7045건에서 123만8009건으로 5.2% 늘었다.긴급출동 사유는 배터리 충전이 190만5738건으로 가장 많았고, 긴급 견인(53만5425건)과 타이어 교체·수리(53만545건)가 뒤를 이었다.특히 긴급 견인과 타이어 교체는 한파·폭설 등 영향으로 각각 5.9%, 4.3% 증가했다. 반면 잠금장치 해제와 비상2026.02.08 13:54
일본 최초의 여성 지도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승부수를 던진 조기 총선이 8일 오전 열도 전역을 덮친 강력한 폭설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이번 선거는 다카이치 내각의 보수적 안보 정책과 고물가 대응에 대한 국민적 신임을 묻는 첫 시험대로, 선거 결과에 따라 일본의 향후 대외 관계와 경제 정책 기조가 결정될 전망이다.8일(현지시각) 일본 내무성에 따르면, 전국 44,000여 개 투표소가 오전 7시를 기해 일제히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와 눈보라가 투표 당일과 겹치면서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3.72%를 기록, 지난 하원 선거 대비 2.60%포인트 하락하며 날씨에 따른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폭설 우려에2026.02.01 19:23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일부터 2일 사이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전라권(광주·전북·전남)의 경우 많은 곳은 15cm 이상이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도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과 충청권은 3~8cm, 경남2026.01.15 16:2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024년 11월 폭설 이후 세 번째로 방문해,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일정으로 의왕시를 찾아가 도깨비시장 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이날 김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재작년 폭설 이후 계속 마음에 걸렸다”며 “설 대목을 앞두고 있어 공사를 잠시 늦췄지만, 장사 끝나면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 걱정 없이 장사하실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에 박 회장은 “공사 진전이 매2026.01.09 20:43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새벽부터 중부지방, 오전부터 남부지방, 오후의 제주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 내리는 눈 또는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3∼8㎝, 경기 서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5㎝, 서울·인천 1∼3㎝, 대구·경북 중부 내륙·북부 동해안 1㎝ 안팎이다.9일부터 10일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3∼10㎝의 적설이 예상되며, 강원 북부 내륙과 강원 산지의 경우 15㎝ 이상도 오겠다.10일부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대전2025.12.08 11:58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최근 폭설로 교통 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TBS의 부재가 폭설 혼란을 키웠다”주장은 잘못된 의견이라는 취지의 논평을 지난 7일 냈다.김규남 서울시의원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재난방송 기능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예산 중단된 기관의 부재를 폭설 혼란의 원인처럼 내세우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다”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TBS의 실제 재난방송 운영 실태만 봐도 이러한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며 “TBS는 2022년 100년만의 기록적 폭우에도 호우경보 발령 후 약 3시간 뒤에야 재난방송을 시작했고, 긴급 상황에서도 '김어준의 뉴스공장'2025.12.04 16:46
안산시는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첫눈이 예보에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하기,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시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비닐하우스·임시천막 등 노후 시설물 점검·보강 등 겨울철 대설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최신 기상정보와 안전 안내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대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제설제 4895톤과 제설장비 236대를 사전 확보하고 제설 전진기지 4개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상황 발생 시2025.12.03 15:48
강화군 교동면 제설단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제설제 및 제설함을 비치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설 발생 시 빠르게 도로와 보도를 제설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제설 단원들은 주민들이 제설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동면 내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이면도로 등 폭설 취약지역에 제설제와 제설함을 비치해다. 교동면 제설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형태 단장은 “폭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주민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2025.11.25 15:3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 15알까지 운영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 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다음 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차량 분야 장애 발생2025.11.17 09:14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비상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제설 차량 221대, 제설제 1만9천883톤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차량 6대, 제설제 약 6천 톤을 추가 준비했다. 특히 이면도로 제설 강화를 위해 50개 동 전역에 임차용역 체계를 구축해 더욱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폭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노선에는 제설 차량을 사전 배치하고, 도로 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시스템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이례적2025.10.31 17:15
인천 강화군 교동면이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교동면은 강화군의 겨울철 설해 대책과 관련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제설제 108톤을 확보했고, 주요 도로와 인도에 배치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를 통해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동면 제설단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제설 장비 일체 점검 및 수리를 마쳐 장비 고장을 예방해 원활한 제설 작업을 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설 작업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해 기상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고,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언제든지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를 마쳤2025.06.12 12:52
지난해 11월 117년 만의 기록적 폭설로 청과동 지붕이 붕괴돼 큰 피해를 입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저온저장고가 새롭게 설치돼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3년 11월 28일 발생한 폭설은 청과동 지붕을 붕괴시키며 시장 기능에 큰 차질을 일으켰고, 냉장 저장이 필요한 신선 농산물의 품질 유지를 어렵게 해 상인들의 피해가 컸다.피해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다음 날인 11월 29일 현장을 긴급 방문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도 재차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당시 상인들은 "기존 저온저장고 사용이 불가능해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비 10억 원을 긴2025.03.27 16:2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차량의 센서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센서 클리닝' 기술을 차량(EV9)에 적용하여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TS는 자율주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V2E 인지판단 안전성 및 사고대응 평가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이번에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내 센서 클리닝 개발업체(에스엘), 센서 제조업체(오토엘, 에스오에스랩) 그리고 자율주행기술 개발업체(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공동 협력해 센서 클리닝이 장착된 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했다.자율주행차에서 센서란 인간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먼지, 벌레,2025.03.24 16:42
한파와 폭설 영향 등으로 인해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크게 악화했다.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7%로 지난해 같은기간(79.0%) 대비 9.7%p 급등했다. 전월(81.8%)보다도 무려 6.9%p 높았다.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은 약 80%다. 보험사 관계자는 “2월 한파, 폭설로 인한 사고 급증으로 인해 손해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올해 2월까지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올해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 인하,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시간당 정비공임 2.7% 인상 등이 반영되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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