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19:26
매년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때에는 'FA(자유계약선수'가 핫 이슈다. 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FA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고 '잭팟'을 터뜨리기도 한다. 반면 때론 선수 본인이 생각하는 '몸값'과 시장이 생각하는 '몸값'이 달라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한다. 경마에도 FA제도인 '프리 기수 제도'가 있다. 경마는 기수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연말이 되면 기수들을 자기네 소속조로 모셔가려는 마방들의 경쟁 또한 치열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프리 기수 제도'는 실제 경주를 전문적으로 기승하는 기수들이 주로 신청하는 제도다. 본인의 능력만큼 기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억 원대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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