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10:35
호주 멜버른(Melbourne) 북쪽에 위치한 이사벨 헨더슨 유치원(Isabel Henderson Kindergarten). 이곳에는 기차 세트와 트럭, 놀이기구, 플라스틱 공룡같은 어린이 장난감이 없다. 놀이기구 등이 있는 여느 유치원과는 다르게 원아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호주 ABC방송국은 24일(현지시간) 이사벨 해더슨 유치원의 이같은 특별한 교육방법을 소개했다. 이 유치원은 플라스틱 장난감 사용을 금지하고, 원아들은 나무 막대기와 풀, 진흙을 가지고 놀이를 한다. 유치원 원장인 니콜 메서(Nicole Messer)는 처음에 장난감을 치우자,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메서는 "아이들이 장난감 없이도 이야기를2019.07.10 12:55
플라스틱 쓰레기를 둘러싼 비판이 새로운 표적으로 향하고 있다. 어린이 고객을 상대로 한 맥도널드의 해피 밀(Happy Meal)에 따라 나오는 '해피셋'이라는 플라스틱 장난감이 그 대상이다. 영국에서는 이러한 플라스틱 장난감의 폐지를 호소하는 운동으로 32만5000명이 서명했고 환경 장관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갈수록 눈총을 받는 배경에는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빨대, 커피잔 등 일회용 제품에서 불필요한 물품 또는 사용기간이 한정적으로 보이는 제품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폐기물만이 아니라 생산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초점이다.해피셋을 비롯한 장난감의 상당수는 여러 종류의 플라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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